2008년 05월 17일
월드 히어로즈 2 제트

[ 90년대 중반 격투게임의 전성기를 장식한 시리즈 그 세번째 작품 : 월드 히어로즈 2 제트 ]
국내 아케이드에서 월드 히어로즈 를 즐겨본 유저분들 중에서는 아마도 월드 히어로즈 2 와
제트 를 가장 많이 기억하고 계시지 않을까싶다. 특히, 94~95년도 는 KOF 나 아랑전설 등을
비롯한 SNK 의 유명 격투게임들이 동시 다발로 쏟아져 나오던 시기였기 때문에 격투게임의
전성기 중의 전성기 라고도 할수있는 시기인데, 대작들의 홍수 속에서, 오락실 한 모퉁이에
굳건히 자리를 잡고있던 ADK 의 간판 격투게임 시리즈 월드 히어로즈 2 제트 를 돌아보자.
[ 월드 히어로즈 2 제트 의 캐릭터 셀렉트 화면 ]
월드 히어로즈 시리즈의 양대 주인공인 한조 와 푸마 가 다시 돌아왔다 ! 그리고
신 캐릭터 2명의 추가로, 이제는 캐릭터 셀렉트 화면도 꽤나 푸짐해진 모습이다.

국내 아케이드에서 월드 히어로즈 를 즐겨본 유저분들 중에서는 아마도 월드 히어로즈 2 와
제트 를 가장 많이 기억하고 계시지 않을까싶다. 특히, 94~95년도 는 KOF 나 아랑전설 등을
비롯한 SNK 의 유명 격투게임들이 동시 다발로 쏟아져 나오던 시기였기 때문에 격투게임의
전성기 중의 전성기 라고도 할수있는 시기인데, 대작들의 홍수 속에서, 오락실 한 모퉁이에
굳건히 자리를 잡고있던 ADK 의 간판 격투게임 시리즈 월드 히어로즈 2 제트 를 돌아보자.

월드 히어로즈 시리즈의 양대 주인공인 한조 와 푸마 가 다시 돌아왔다 ! 그리고
신 캐릭터 2명의 추가로, 이제는 캐릭터 셀렉트 화면도 꽤나 푸짐해진 모습이다.

[ 월드 히어로즈 시리즈 의 전통인 배틀모드 셀렉트 도 여전하다~ ]
이번 작품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해가는 대회출전 모드 와 상대를 5회간 자율적으로 선택해
대전 연습을 할수있는 무사수행 모드 의 2가지가 존재하는데, 아쉽게도 전작까지 존재하던
'시리즈의 백미' 라고 할수있는 데스매치 모드 는 삭제 되었다.
[ 신 시스템 으로 대인전에 한정해서 캐릭터 능력 타입의 선택이 가능해졌다 ]
위로부터 노멀, 어택커, 디펜스, 스피드 타입 의 4가지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대회출전 모드 에서는 "전세계의 영웅들이 벌이는 격투대회" 라는 컨셉에 맞추어 오프닝
및 이벤트 신 등이 추가되어 전작보다 좀더 대회 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되었다.
[ 대회 전반부에는 한 스테이지 에서 3명과 연속 단판 승부를 벌여 2명이상 이기면 승리 ! ]
2명을 먼저 이겨두면, 3번째 상대에게 패배해도 최종 승리로 인정되기 때문에 마음껏
조작 연습(?) 이 가능하지만, 2연속 패배하면 3번째 대결은 없이 바로 패배하게 된다.
[ 공격과 공격이 동시에 부딪히면 서로간에 데미지 없이 이펙트와 함께 상쇄 현상이 발생 ! ]
자신이 엄청난 타이밍의 고수라면 약펀치 하나만으로도 상대의 압박을 상쇄시킬수 있다 !
참고로, 이번에 발매될 신작 KOF XII 에도 이와 비슷한 상쇄 시스템 이 들어간다고 하는것
같은데, 이 시스템은 판정이 강한 캐릭터가 기본기 판정빨(?) 로 날로먹는 밸런스 붕괴 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방지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체력 게이지 밑을 보면, 캐릭터들이
대전중에 각종 대사를 말하는데 (내수용 한정), 나름대로 대전의 부가적인 재미를 준다~
[ 한 스테이지 를 클리어하면 승.패 성적표(?) 및 결정기(피닛쉬 기술) 의 내용을 볼수있다 ]
[ 파이터즈 히스토리 다이나마이트 를 생각나게 하는 박력넘치는 보너스 게임 ]
빠른 속도로 돌진해오는 미친소(?) 를 타이밍을 잘 맞추어 단숨에 때려눞혀야 한다.
기술 상쇄, 반격잡기 등의 순간 타이밍에 대한 스킬을 요구하는 게임답게 이에 대한
연습을 가능하게 해주는 보너스 게임 인듯 싶다. 솔직히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 3인 단판제 로 진행되는 전반부 대회를 클리어하면, 이벤트 후 캡틴 키드 가 난입 ! ]
후반부로 돌입하면, 개발자의 각별한 사랑(?) 을 받는듯한 캡틴 키드 의 전용 이벤트 가
발생하며, 이후로는 기존의 격투게임들과 같은 3판2선승제 의 1대1 대결로 진행된다.
[ 이번대회 의 주최자 인 제우스 와 양팔격 존재인 신캐릭터 잭 더 리퍼 & 여포 ! ]
[ 광기어린 살인범 이라는 원작 컨셉(?) 에 맞추어 변태적인 성향이 돋보이는 잭 더 리퍼 ! ]
[ 삼국지 최강의 맹장으로 유명한 여포 또한 세계 영웅들의 체전에 참여했다~ 무쌍난무 !? ]
[ 두명의 꼬붕(?) 캐릭터들을 모두 쓰러뜨리면 진정한 모습을 들어내는 제우스 ! ]
위에 첫등장 했을때의 약골 사체업자(..) 같은 모습에서 환골탈퇴 ! 마치 북두의권 의
라오우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는 제우스 ! 등장 이벤트의 연출이 꽤 카리스마 있다.
[ 사기적인 데미지와 판정, 그리고 대공능력을 자랑하는 제우스 ! ]
월드 히어로즈 2 제트 는 CPU 의 칼같은 대공반응과 더불어 게임 자체가 KOF 95 의 파워발동
상태를 뺨칠 정도로 데미지가 큰 게임이라서, 세네번 정도 맞다보면 그냥 골로가기 쉽상이다.
( 그러나 우리 고전게임 플레이어들 에게는 관록의 패턴 읽기 능력이 있으니 문제는 없다 !! )
필자 개인적인 평가로는 그리 나쁜게임은 아니지만 전작 월드 히어로즈 2 에 비하면
쪼오~끔 모자라지 않나 싶다. 일단 패턴 공략을 하지 않으면 칼같은 CPU 의 반응과
데미지 때문에 허무하게 몇초만에 게임오버 되기가 쉽상인것도 있고, 무엇보다 전반
모드 의 단판승 방식은 캐릭터들간의 대전에서 느끼는 재미와 매력을 느끼기에는 좀
짧은 감이 있다. 또한가지 안타까운것은 KOF 94 라는 막강한 상대가 같은해에 발매
되었다는 것 (물론 94년 이후에 발매되었어도 어짜피 점점 승산은 없었다고 본다..)
추억을 다시 느껴보고싶은 유저들에게는 이작품 보다는 전작인 월드 히어로즈 2 나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 최후의 작품인 월드 히어로즈 퍼펙트 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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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해가는 대회출전 모드 와 상대를 5회간 자율적으로 선택해
대전 연습을 할수있는 무사수행 모드 의 2가지가 존재하는데, 아쉽게도 전작까지 존재하던
'시리즈의 백미' 라고 할수있는 데스매치 모드 는 삭제 되었다.

위로부터 노멀, 어택커, 디펜스, 스피드 타입 의 4가지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및 이벤트 신 등이 추가되어 전작보다 좀더 대회 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되었다.

2명을 먼저 이겨두면, 3번째 상대에게 패배해도 최종 승리로 인정되기 때문에 마음껏
조작 연습(?) 이 가능하지만, 2연속 패배하면 3번째 대결은 없이 바로 패배하게 된다.

자신이 엄청난 타이밍의 고수라면 약펀치 하나만으로도 상대의 압박을 상쇄시킬수 있다 !
참고로, 이번에 발매될 신작 KOF XII 에도 이와 비슷한 상쇄 시스템 이 들어간다고 하는것
같은데, 이 시스템은 판정이 강한 캐릭터가 기본기 판정빨(?) 로 날로먹는 밸런스 붕괴 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방지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체력 게이지 밑을 보면, 캐릭터들이
대전중에 각종 대사를 말하는데 (내수용 한정), 나름대로 대전의 부가적인 재미를 준다~


빠른 속도로 돌진해오는 미친소(?) 를 타이밍을 잘 맞추어 단숨에 때려눞혀야 한다.
기술 상쇄, 반격잡기 등의 순간 타이밍에 대한 스킬을 요구하는 게임답게 이에 대한
연습을 가능하게 해주는 보너스 게임 인듯 싶다. 솔직히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후반부로 돌입하면, 개발자의 각별한 사랑(?) 을 받는듯한 캡틴 키드 의 전용 이벤트 가
발생하며, 이후로는 기존의 격투게임들과 같은 3판2선승제 의 1대1 대결로 진행된다.




위에 첫등장 했을때의 약골 사체업자(..) 같은 모습에서 환골탈퇴 ! 마치 북두의권 의
라오우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는 제우스 ! 등장 이벤트의 연출이 꽤 카리스마 있다.

월드 히어로즈 2 제트 는 CPU 의 칼같은 대공반응과 더불어 게임 자체가 KOF 95 의 파워발동
상태를 뺨칠 정도로 데미지가 큰 게임이라서, 세네번 정도 맞다보면 그냥 골로가기 쉽상이다.
( 그러나 우리 고전게임 플레이어들 에게는 관록의 패턴 읽기 능력이 있으니 문제는 없다 !! )

쪼오~끔 모자라지 않나 싶다. 일단 패턴 공략을 하지 않으면 칼같은 CPU 의 반응과
데미지 때문에 허무하게 몇초만에 게임오버 되기가 쉽상인것도 있고, 무엇보다 전반
모드 의 단판승 방식은 캐릭터들간의 대전에서 느끼는 재미와 매력을 느끼기에는 좀
짧은 감이 있다. 또한가지 안타까운것은 KOF 94 라는 막강한 상대가 같은해에 발매
되었다는 것 (물론 94년 이후에 발매되었어도 어짜피 점점 승산은 없었다고 본다..)
추억을 다시 느껴보고싶은 유저들에게는 이작품 보다는 전작인 월드 히어로즈 2 나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 최후의 작품인 월드 히어로즈 퍼펙트 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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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7 09:17 | 월드 히어로즈 | 트랙백 | 덧글(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