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5일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 스트리트 파이터 프리퀄 시리즈 그 두번째 작품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
초대작의 인기에 힘입어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도 후속작이 발매되었는데, 이 제로2 의 경우,
아마도 한국 아케이드에서 가장 많이 퍼진 제로 시리즈로 알고있다.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 거리의 싸움꾼들의 과거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된다.
[ 이번작에서 새로히 추가된 5인의 신캐릭터 ]
일단 주목할것은 완전한 신캐릭터이자, 춘리 와 로즈 를 잇는 세번째 여성 캐릭터인 사쿠라 !
생기발랄한 여중생으로 떠돌이 격투가 류 를 동경하고있다. 그리고 초대 스파 의 노사범 겐 이
추가되었으며, 파이널 파이트 의 세계관으로 부터는 극악한 보스로 유명했던 로렌토 가 참전
했다. 더불어, 스파2 의 인기 캐릭터였던 장기에프 와 달심 도 새로운 그래픽으로 등장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의 캐릭터 셀렉트 화면 ]
위에서 언급한 5인에 더해, 전작에서 숨겨진 캐릭터였던 고우키, 베가, 단 이 디폴트 캐릭터로
추가되면서, 플레이 캐릭터는 총18인 이 되었다. 한편, 양대 주인공인 류 와 켄 의 일러스트는
전작의 풋풋한 모습에서 탈피~ 이제 본격적으로 청년기에 접어든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 사쿠라 의 슈퍼콤보 진공 파동권 ! ]
사쿠라 는 기본적으로 류 를 닮은 장풍-승룡 계열 캐릭터이지만, 기술들이 사쿠라 에 맞추어
어레인지 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파워가 약한반면, 콤보수를 늘리기는 좀더 쉬운편이다.
[ 초대 스파 로부터의 반가운 추가 캐릭터인 겐 할아버지 ]
초대 스파 에서는 CPU 전용 캐릭터로, 선택이 불가능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드디어 플레이
캐릭터로 등장했다. 겐 은 특정기술과 함께 발동하는 자세변경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세
에 따라 발동하는 기술이 틀리다는 특이점을 가지고있다. 또한, 히트시키면 상대의 체내에
독을 퍼뜨려서 체력을 서서히 깎는등,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수 없었던 특징있는 기술들을
보유하고있다. 스토리 상으로는 고우키 와 여러가지 사정이 얽혀있는듯 하다.
[ 파이널 파이트 로부터의 세번째 참전 캐릭터 로렌토 ]
왕년에 파이널 파이트 를 즐겼던 유저들이라면, 소둠 과 더불어 게임 진행의 최대의 난관중
하나였던 보스가 바로 이 로렌토 일것이다. 특히, 체력이 떨어져 수류탄을 던지며 발광 (?)
하게 되었을때가 참 난감했는데, 이번작에서는 플레이 캐릭터인만큼 그렇게 사기적이지는
않지만, 봉을 이용한 연타성 기본기라던지, 강력한 파워를 가졌으면서 판정을 읽기가 힘든
길로틴 (목매달기?) 같은 필살기 등은 여전히 까다로운 캐릭터로 불리우기 충분하다.
[ 제로 시리즈의 그래픽에 맞추어 좀더 멋있어진 달심 과 장기에프 ]
스파 를 대표하는 캐릭터들 하면 물론 류 와 켄, 그리고 춘리 가 되겠지만, 달심 과 장기에프
또한 스파 의 조미료 같은 존재로서, 이들이 빠진 스파 는 그 맛이 떨어진다고 평가될 정도로
맛깔나는 캐릭터들이 아닐까 싶다. 그러한 이들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그래픽으로 돌아왔다. 요가 프레임 과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의 위력은 이때도 건재하다~
(참고로 북미버전인 알파2 에서는 슈퍼 스파X 버전 달심 과 장기에프 도 선택할수있다)
[ 이번작을 대표하는 신 시스템인 오리지널 콤보 시스템 ! ]
오리지널 콤보 를 발동시키면, 제한시간 동안 움직임의 딜레이가 사라지고, 캐릭터가 고속화
되어 전방으로 돌진하는데, 이때 말그대로, 플레이어 만의 오리지널 콤보 를 구사할수 있다.
숙달되면, 레벨3 슈퍼콤보 를 사용하는것 보다도 강력한 위력을 낼수있는 무서운 시스템 !!
[ 단 의 궁극의 슈퍼콤보 도발전설 !! ]
도발 버튼 과 함께 필살기를 입력하면 단 이 약 10초간 도발 퍼레이드를 펼친다. 다만, 이 기술
은 공격판정도 없고, 기 낭비 & 시간 낭비 이외에 어떤 도움도 안되는 안구에 습기차는 기술로
일각에서는 이 안타까운 모습을 보다못해, 도발전설 을 시전하면 끝까지 봐주는것이 매너 다 !
라는 암묵적인 룰을 주장하기도 했다. 제작자도 이것을 느꼈는지, 다음작 부터는 도발전설 을
최후까지 성공적으로 시전하면 양 캐릭터의 기력게이지 를 채워준다. 어쨌든, 단 이 도발전설
을 시전할때는 끝까지 봐주도록 하자~ 참고로, "도발전설 만 보면 가서 당장 때려줘야 직성이
풀린다" 라는 유저들은 도발전설 의 마지막인 '여유스~' 부분에서 공격하면 카운터 처리되어
단 이 1.5배의 데미지를 입게 되므로 (...) 취향에 따라 효율적인것을 사용하도록 하자~
[ 류 와 사가트 의 호적수 대결 ! ]
사가트 에게 패한 한 격투가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은 SNK 에 대한 캡콤 의 맞도발 !?
[ 숨겨진 캐릭터 : 오리지널 코스튬 버전 춘리 !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버전의 복장과 성능을 가진 춘리 를 선택할수 있다.
뭐니뭐니 해도, 춘리 하면 역시 이 오리지널 코스튬 버전 이 최고~
* 오리지널 코스튬 버전 춘리 선택법 :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춘리 에 커서를 놓고
시작 버튼을 누른채 5초정도 기다린후에, 선택버튼을 누른다.
[ 다시 만난 선과 악의 숙명의 라이벌 : 로즈 vs 베가 ]
참고로, 이 스테이지는 숨겨진 스테이지로, 스파2 애니메이션 에서 류 가 사가트 와의 대결
에서 사가트 의 가슴에 승룡권 으로 상처를 낸 유명한 장면이 벌어진 그곳이다. 2인 대전시
필자가 자주 고르던 곳으로, 비장한 분위기가 멋진 스테이지이다.
* 숨겨진 스테이지 선택법 (2인 플레이 시에만 가능) : 캐릭터를 선택하기 전에 시작 버튼을
누른채로 사가트 에 커서를 놓고 5초정도 대기후,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한다. 참고로, 베가
에 커서를 5초간 대기후, 캐릭터를 선택하면 베가 의 숨겨진 스테이지도 선택 가능하다.
[ 숨겨진 진 보스 캐릭터 : 진(眞) 고우키 의 위용 !! ]
최종 스테이지에 가기 전까지 4가지 조건 을 만족하면 진 고우키 가 숨겨진 보스로 등장한다.
1. 디폴트 칼라 캐릭터를 선택한다
2. 최종전 까지 무패로 진행한다.
3. 3회 이상 퍼펙트로 승리한다.
4. 슈퍼콤보 피니쉬 로 5회 이상 승리한다.
(참고로 진 고우키 는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남청색의 진 고우키 는 디폴트 캐릭터인 흑회색의 평범한 (?) 고우키 와는 능력치가 틀린데
참공 2연 파동권 뿐만 아니라, 2배의 파워, 대부분의 필살기들이 3단 히트 에 강제연결 까지
되기 때문에 한번 공중에 뜨면, 내려올때 쯤엔 시체가 되어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수있다.
게다가, 한번 패배한후 컨티뉴를 하면 녀석은 등장하지 않고 일반 고우키 로 바뀌기 때문에
처음에는 압도적인 모습에 놀라다가, 패배후에는 재도전의 불가로 아쉬움을 남게 한다.
스파 제로2 는 사실상 스파 프리퀄 스토리의 최종작품이라고 할수있는데, 다음작에서는
좀더 많은 신 캐릭터 & 컴백 캐릭터 들과 함께, '파라렐 월드' 쪽으로 스토리의 무게중심
을 완전히 틀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미버전과 일본 내수용의 숨겨진 요소에 따른
차이점을 이유로 양쪽 유저들의 탄성을 듣게된 캡콤 은 양 지역에 각각 스파 알파2 골드
와 스파 제로2 알파 라는 마이너 버전업 작품을 다시 내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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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작의 인기에 힘입어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도 후속작이 발매되었는데, 이 제로2 의 경우,
아마도 한국 아케이드에서 가장 많이 퍼진 제로 시리즈로 알고있다.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 거리의 싸움꾼들의 과거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된다.

일단 주목할것은 완전한 신캐릭터이자, 춘리 와 로즈 를 잇는 세번째 여성 캐릭터인 사쿠라 !
생기발랄한 여중생으로 떠돌이 격투가 류 를 동경하고있다. 그리고 초대 스파 의 노사범 겐 이
추가되었으며, 파이널 파이트 의 세계관으로 부터는 극악한 보스로 유명했던 로렌토 가 참전
했다. 더불어, 스파2 의 인기 캐릭터였던 장기에프 와 달심 도 새로운 그래픽으로 등장했다.

위에서 언급한 5인에 더해, 전작에서 숨겨진 캐릭터였던 고우키, 베가, 단 이 디폴트 캐릭터로
추가되면서, 플레이 캐릭터는 총18인 이 되었다. 한편, 양대 주인공인 류 와 켄 의 일러스트는
전작의 풋풋한 모습에서 탈피~ 이제 본격적으로 청년기에 접어든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사쿠라 는 기본적으로 류 를 닮은 장풍-승룡 계열 캐릭터이지만, 기술들이 사쿠라 에 맞추어
어레인지 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파워가 약한반면, 콤보수를 늘리기는 좀더 쉬운편이다.

초대 스파 에서는 CPU 전용 캐릭터로, 선택이 불가능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드디어 플레이
캐릭터로 등장했다. 겐 은 특정기술과 함께 발동하는 자세변경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세
에 따라 발동하는 기술이 틀리다는 특이점을 가지고있다. 또한, 히트시키면 상대의 체내에
독을 퍼뜨려서 체력을 서서히 깎는등,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수 없었던 특징있는 기술들을
보유하고있다. 스토리 상으로는 고우키 와 여러가지 사정이 얽혀있는듯 하다.

왕년에 파이널 파이트 를 즐겼던 유저들이라면, 소둠 과 더불어 게임 진행의 최대의 난관중
하나였던 보스가 바로 이 로렌토 일것이다. 특히, 체력이 떨어져 수류탄을 던지며 발광 (?)
하게 되었을때가 참 난감했는데, 이번작에서는 플레이 캐릭터인만큼 그렇게 사기적이지는
않지만, 봉을 이용한 연타성 기본기라던지, 강력한 파워를 가졌으면서 판정을 읽기가 힘든
길로틴 (목매달기?) 같은 필살기 등은 여전히 까다로운 캐릭터로 불리우기 충분하다.

스파 를 대표하는 캐릭터들 하면 물론 류 와 켄, 그리고 춘리 가 되겠지만, 달심 과 장기에프
또한 스파 의 조미료 같은 존재로서, 이들이 빠진 스파 는 그 맛이 떨어진다고 평가될 정도로
맛깔나는 캐릭터들이 아닐까 싶다. 그러한 이들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그래픽으로 돌아왔다. 요가 프레임 과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의 위력은 이때도 건재하다~
(참고로 북미버전인 알파2 에서는 슈퍼 스파X 버전 달심 과 장기에프 도 선택할수있다)

오리지널 콤보 를 발동시키면, 제한시간 동안 움직임의 딜레이가 사라지고, 캐릭터가 고속화
되어 전방으로 돌진하는데, 이때 말그대로, 플레이어 만의 오리지널 콤보 를 구사할수 있다.
숙달되면, 레벨3 슈퍼콤보 를 사용하는것 보다도 강력한 위력을 낼수있는 무서운 시스템 !!

도발 버튼 과 함께 필살기를 입력하면 단 이 약 10초간 도발 퍼레이드를 펼친다. 다만, 이 기술
은 공격판정도 없고, 기 낭비 & 시간 낭비 이외에 어떤 도움도 안되는 안구에 습기차는 기술로
일각에서는 이 안타까운 모습을 보다못해, 도발전설 을 시전하면 끝까지 봐주는것이 매너 다 !
라는 암묵적인 룰을 주장하기도 했다. 제작자도 이것을 느꼈는지, 다음작 부터는 도발전설 을
최후까지 성공적으로 시전하면 양 캐릭터의 기력게이지 를 채워준다. 어쨌든, 단 이 도발전설
을 시전할때는 끝까지 봐주도록 하자~ 참고로, "도발전설 만 보면 가서 당장 때려줘야 직성이
풀린다" 라는 유저들은 도발전설 의 마지막인 '여유스~' 부분에서 공격하면 카운터 처리되어
단 이 1.5배의 데미지를 입게 되므로 (...) 취향에 따라 효율적인것을 사용하도록 하자~

사가트 에게 패한 한 격투가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은 SNK 에 대한 캡콤 의 맞도발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버전의 복장과 성능을 가진 춘리 를 선택할수 있다.
뭐니뭐니 해도, 춘리 하면 역시 이 오리지널 코스튬 버전 이 최고~
* 오리지널 코스튬 버전 춘리 선택법 :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춘리 에 커서를 놓고
시작 버튼을 누른채 5초정도 기다린후에, 선택버튼을 누른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는 숨겨진 스테이지로, 스파2 애니메이션 에서 류 가 사가트 와의 대결
에서 사가트 의 가슴에 승룡권 으로 상처를 낸 유명한 장면이 벌어진 그곳이다. 2인 대전시
필자가 자주 고르던 곳으로, 비장한 분위기가 멋진 스테이지이다.
* 숨겨진 스테이지 선택법 (2인 플레이 시에만 가능) : 캐릭터를 선택하기 전에 시작 버튼을
누른채로 사가트 에 커서를 놓고 5초정도 대기후,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한다. 참고로, 베가
에 커서를 5초간 대기후, 캐릭터를 선택하면 베가 의 숨겨진 스테이지도 선택 가능하다.

최종 스테이지에 가기 전까지 4가지 조건 을 만족하면 진 고우키 가 숨겨진 보스로 등장한다.
1. 디폴트 칼라 캐릭터를 선택한다
2. 최종전 까지 무패로 진행한다.
3. 3회 이상 퍼펙트로 승리한다.
4. 슈퍼콤보 피니쉬 로 5회 이상 승리한다.
(참고로 진 고우키 는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참공 2연 파동권 뿐만 아니라, 2배의 파워, 대부분의 필살기들이 3단 히트 에 강제연결 까지
되기 때문에 한번 공중에 뜨면, 내려올때 쯤엔 시체가 되어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수있다.
게다가, 한번 패배한후 컨티뉴를 하면 녀석은 등장하지 않고 일반 고우키 로 바뀌기 때문에
처음에는 압도적인 모습에 놀라다가, 패배후에는 재도전의 불가로 아쉬움을 남게 한다.

좀더 많은 신 캐릭터 & 컴백 캐릭터 들과 함께, '파라렐 월드' 쪽으로 스토리의 무게중심
을 완전히 틀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미버전과 일본 내수용의 숨겨진 요소에 따른
차이점을 이유로 양쪽 유저들의 탄성을 듣게된 캡콤 은 양 지역에 각각 스파 알파2 골드
와 스파 제로2 알파 라는 마이너 버전업 작품을 다시 내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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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05 18:24 | 스트리트 파이터 | 트랙백 | 덧글(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스파제로3로 가면서 결국 스파2의 캐릭터가 모두 제로시리즈로 들어오는데 스파2의 그림자에 너무 가려진게 아닌가 합니다. =_=
그리고 스파제로2의 경우 북미판과 일본판의 숨겨진 캐릭터가 달랐죠.
헉! 그렇네요...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제로2는 여러모로 할구석이 많았고 당시 이식된 제로2에서 오리지널콤보를 연습하고 게임센터에서 발휘하는 형식의 리사이클도 진행되어서 정말 끝까지 뽑아먹은 작품 -_-;
참고로 제로시리즈는 패러렐월드이지 과거야이기가 아닙니다. 뭐 제로2까지보면 과거이야기로
추가해도좋지만 제로3에서 패러렐월드스러운 진행이 이어져서...(베가가죽는다던가)
그리고 단아버지는 사가트의 두눈이 멀쩡했을때 한쪽눈을 앗아간 인물이라 저녀석은 그저 '정체불명의 격투가'인겁니다;;
저 컬러의 복장이 단의 컬러에 존재하지않고. 단은 나막신을 신지않는다는것때문에 나오는 말장난인데. 사가트가 던지는 저 격투가는 말그대로 SNK의 그 두인물을 상징한것이겠죠;
(나막신&복장은 료의 상징. 헤어스타일은 로버트)
제로2까지는 서로싸우던 메이커라;
숨겨진 요소에 대한것들이 다른 부분이 많네요. 이점에 대해서 좀더 정확히 할겸~;; 제로2
를 기준으로 대응하지 않는 숨겨진 요소들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등~) 은 빼버렸습니다.
이것들은 나누어놨다가, 숨겨진요소의 대부분이 사용가능하게 버전업되어 나온
제로2 알파 로 따로 포스팅해볼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지적 감사드립니다^^
확정식 결론을 내릴수는 없겠지만, 제로2 까지는 프리퀄로 보는것도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스토리에 이렇다할 자세한 연결고리가 부족한 스파시리즈에서, 그나마 큰 줄기를 가지고
있는것이 베가 vs 군발이(가일 & 찰리) & 인터폴 (춘리) 이라고 할수있는데,
스파2 의 가일 엔딩에서 언급되던, 베가에게 죽은 친구 찰리에 대한 스토리가 제로1,2 에서
나오는것, 그리고 이전, "제로" 나 "알파" 라는 타이틀을 언급하면서 캡콤이 제로시리즈
개발 초기에 의도한것은 프리퀄 이었다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3에 가서, 확실하게 패러렐월드로 바뀐것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
그리고, 사가트의 손에 패배한 격투가에 대해서는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편이
더 맞는것 같네요. 그부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사가트의 눈을 앗아간것이 단 의 아버지였군요~
단의 아버지도 그럼 최강류를 사용했나요? ^^;
단의 과거는 단이 복수를위해 고우켄의 가르침을 원햇고 제어하지못하는
복수심때문에 고우켄에게 파문당한 제자인데.
그때문에 파동권 승룡권이 그모양인거고; 풍림화산 문파에서 자신만의 어레인지를
가한것이 최강류 가라데 인거지요; 즉 단의 오리지널 분파.
물론 저도 스토리부족의 스파에서 드라마성이 강조된 제로 시리즈의 이야기를
끌어다 오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잡지에서 공개된 캡콤의 공식적
발표라서말이죠;; 패러델 월드라고 -_-;;
스파2의 압도적인 인기때문에 이러지도못하던 캡콤이 이건 원작과는 관계없다!
라는 입장으로 만든 자신들만의 또다른 스파라고 말입니다.
그렇네요. 저도 예전 오락실에서 제로2 내지는 알파2 를 가장 많이 보았습니다.
대전도 1에 비해 성행했던것 같고, 아마 제로2 알파 버전도 들어왔던걸로 기억되네요^^
단의 도발전설의 마지막 부분 '여유스~'부분에서 공격하면 카운터처리되어 1.5배의 데미지를 입게됩니다(....)
이부분이 또 도발전설의 묘미이죠. 이걸 기다려주는가.
기다려주는척을하다가 마지막에 죽싸발을 내는가...
정파와 사파의 갈림길이랄까요? =_=;
설정부족과 여기저기 보이는 헛점을 유저들에게 간파 당하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제작자들이 명분상 자주 사용하는 둘러대기와 비슷하군요^^; orz
하긴 뭐 격투게임에서 치밀한 스토리같은것은 KOF 나 소울칼리버를 보면 알수있듯이
후속작이 많이 나올수록 발목을 잡기때문에 말이죠...
격투게임 후속작에서 게임이 좀더 발전을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설정무시는 필요악 같습니다.
파라렐 월드가 최고지요 ~_~b
그러고보니 스토리 게임인 슈로대 도 결국은 파라렐월드로 모든것을 해결했다지요~;;
그나저나 단 의 얘기 너무 웃겼습니다
ㅎㅎㅎ 1.5배 데미지라...~_~
그것을보니 또 은근히 때려주고싶은 흑심~_~ 이 드는군요~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미스트제이드님 정보 감사합니다^^
실제 제로2에서 체인콤보가 있던 캐릭터는 겐뿐이었죠
스파2복장 춘리는 기술 방법도 달라져서 좀 다르게 해야겠죠
그리고 포켓파이터2에서 단의 아버지는 천구 가면을 썼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가진 필살기가 나오죠.
모 코믹엔솔로지에서는 그 코로 찔려서 눈이 그렇게 되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결국 제로 자체가 패러럴 월드라는 정설은 네이버/DC [크라이프]님의 게시물에서도
볼수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루머에 따르면 현재 스파4는 제로와 2의 믹스된 뒷얘기라는 루머도 있으니 참고하실길..
벌써 토요일 밤이네요~ 좋은시간 보내셨습니까^^
가이의 무신옥쇄권이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체인콤보가 있는 캐릭터가 겐 뿐이라는건
좀 모순적인 이야기 같은데요? 보기 힘들어도 존재하는것에는 틀림없으니 말이죠 ^^;
단의 아버지가 천구가면이라...단 관련해서는 주로 용호의 권을 비꼬는 게 많군요~
그리고 패러랠 월드라는 설정이라고해서 꼭 프리퀄이 되지못한다는 법도 없지요.
애초에 '패러랠' 과 '프리퀄' 이라는 단어가 상극의 뜻을 내포하는 단어도 아니고 말이죠^^;
패러랠월드로 다른세계의 스토리가 성립된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이야기를 해주고있다면
프리퀄 적인 부분도 포함하는 패러랠월드가 된다고 할수있겠네요.
뭐 저도 미스트제이드님의 이야기와 다른곳의 정보도 참조하면서 패러랠월드 쪽이라는
의견에 동의를 하고있습니다. 다만, 패러랠월드 라는게 너무 광범위하고 왠만한 문제점등은
이 설정 하나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하기때문에, 왠지 성의 부족한 느낌의 해명방법이라는것
은 계속 아쉬움으로 남을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격투겜에서는 필요악이겠지요 ^^
...가 아니고 그때 저는 초딩이라 공격하면 2p횽한테 체어샷 맞고 떡실신하죠-_-;;;;;;;;;;;;;;;;;;;;
설마요^^; 단의 도발전설이 그렇게 기분나쁜 모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