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 스트리트 파이터 프리퀄 시리즈 그 두번째 작품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

초대작의 인기에 힘입어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도 후속작이 발매되었는데, 이 제로2 의 경우,

아마도 한국 아케이드에서 가장 많이 퍼진 제로 시리즈로 알고있다.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 거리의 싸움꾼들의 과거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된다.



[ 이번작에서 새로히 추가된 5인의 신캐릭터 ]

일단 주목할것은 완전한 신캐릭터이자, 춘리로즈 를 잇는 세번째 여성 캐릭터인 사쿠라 !
 
생기발랄한 여중생으로 떠돌이 격투가 를 동경하고있다. 그리고 초대 스파 의 노사범

추가되었으며, 파이널 파이트 의 세계관으로 부터는 극악한 보스로 유명했던 로렌토 가 참전

했다. 더불어, 스파2 의 인기 캐릭터였던 장기에프달심 도 새로운 그래픽으로 등장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의 캐릭터 셀렉트 화면 ]

위에서 언급한 5인에 더해, 전작에서 숨겨진 캐릭터였던 고우키, 베가, 단 이 디폴트 캐릭터로

추가되면서, 플레이 캐릭터는 총18인 이 되었다. 한편, 양대 주인공인  의 일러스트는

전작의 풋풋한 모습에서 탈피~ 이제 본격적으로 청년기에 접어든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 사쿠라슈퍼콤보 진공 파동권 ! ]

사쿠라 는 기본적으로 를 닮은 장풍-승룡 계열 캐릭터이지만, 기술들이 사쿠라 에 맞추어

어레인지 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파워가 약한반면, 콤보수를 늘리기는 좀더 쉬운편이다.



[ 초대 스파 로부터의 반가운 추가 캐릭터인  할아버지 ]

초대 스파 에서는 CPU 전용 캐릭터로, 선택이 불가능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드디어 플레이

캐릭터로 등장했다. 은 특정기술과 함께 발동하는 자세변경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세

에 따라 발동하는 기술이 틀리다는 특이점을 가지고있다. 또한, 히트시키면 상대의 체내에

독을 퍼뜨려서 체력을 서서히 깎는등,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수 없었던 특징있는 기술들을

보유하고있다. 스토리 상으로는 고우키 와 여러가지 사정이 얽혀있는듯 하다.



 [ 파이널 파이트 로부터의 세번째 참전 캐릭터 로렌토 ]

왕년에 파이널 파이트 를 즐겼던 유저들이라면, 소둠 과 더불어 게임 진행의 최대의 난관중

하나였던 보스가 바로 이 로렌토 일것이다. 특히, 체력이 떨어져 수류탄을 던지며 발광 (?)

하게 되었을때가 참 난감했는데, 이번작에서는 플레이 캐릭터인만큼 그렇게 사기적이지는

않지만, 봉을 이용한 연타성 기본기라던지, 강력한 파워를 가졌으면서 판정을 읽기가 힘든

길로틴 (목매달기?) 같은 필살기 등은 여전히 까다로운 캐릭터로 불리우기 충분하다.



제로 시리즈의 그래픽에 맞추어 좀더 멋있어진 달심장기에프 ]

스파 를 대표하는 캐릭터들 하면 물론 , 그리고 춘리 가 되겠지만, 달심장기에프

또한 스파 의 조미료 같은 존재로서, 이들이 빠진 스파 는 그 맛이 떨어진다고 평가될 정도로

맛깔나는 캐릭터들이 아닐까 싶다. 그러한 이들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그래픽으로 돌아왔다. 요가 프레임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의 위력은 이때도 건재하다~

(참고로 북미버전인 알파2 에서는 슈퍼 스파X 버전 달심 과 장기에프 도 선택할수있다)



[ 이번작을 대표하는 신 시스템인 오리지널 콤보 시스템 ! ]

오리지널 콤보 를 발동시키면, 제한시간 동안 움직임의 딜레이가 사라지고, 캐릭터가 고속화

되어 전방으로 돌진하는데, 이때 말그대로, 플레이어 만의 오리지널 콤보 를 구사할수 있다.

숙달되면, 레벨3 슈퍼콤보 를 사용하는것 보다도 강력한 위력을 낼수있는 무서운 시스템 !!



 [ 의 궁극의 슈퍼콤보 도발전설 !! ]

도발 버튼 과 함께 필살기를 입력하면 이 약 10초간 도발 퍼레이드를 펼친다. 다만, 이 기술

은 공격판정도 없고, 기 낭비 & 시간 낭비 이외에 어떤 도움도 안되는 안구에 습기차는 기술로

일각에서는 이 안타까운 모습을 보다못해, 도발전설 을 시전하면 끝까지 봐주는것이 매너 다 !

라는 암묵적인 룰을 주장하기도 했다. 제작자도 이것을 느꼈는지, 다음작 부터는 도발전설

최후까지 성공적으로 시전하면 양 캐릭터의 기력게이지 를 채워준다. 어쨌든, 도발전설

을 시전할때는 끝까지 봐주도록 하자~ 참고로, "도발전설 만 보면 가서 당장 때려줘야 직성이

풀린다" 라는 유저들은 도발전설 의 마지막인 '여유스~' 부분에서 공격하면 카운터 처리되어

이 1.5배의 데미지를 입게 되므로 (...) 취향에 따라 효율적인것을 사용하도록 하자~



[ 사가트 의 호적수 대결 ! ]

사가트 에게 패한 한 격투가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은 SNK 에 대한 캡콤 의 맞도발 !?



 [ 숨겨진 캐릭터 : 오리지널 코스튬 버전 춘리 !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버전의 복장과 성능을 가진 춘리 를 선택할수 있다.

뭐니뭐니 해도, 춘리 하면 역시 이 오리지널 코스튬 버전 이 최고~



* 오리지널 코스튬 버전 춘리 선택법 :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춘리 에 커서를 놓고

시작 버튼을 누른채 5초정도 기다린후에, 선택버튼을 누른다.



[ 다시 만난 선과 악의 숙명의 라이벌 : 로즈 vs 베가 ]

참고로, 이 스테이지는 숨겨진 스테이지로, 스파2 애니메이션 에서 사가트 와의 대결
 
에서 사가트 의 가슴에 승룡권 으로 상처를 낸 유명한 장면이 벌어진 그곳이다. 2인 대전시

필자가 자주 고르던 곳으로, 비장한 분위기가 멋진 스테이지이다.



* 숨겨진 스테이지 선택법 (2인 플레이 시에만 가능) : 캐릭터를 선택하기 전에 시작 버튼을

누른채로 사가트 에 커서를 놓고 5초정도 대기후,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한다. 참고로, 베가

에 커서를 5초간 대기후, 캐릭터를 선택하면 베가 의 숨겨진 스테이지도 선택 가능하다.



[ 숨겨진 진 보스 캐릭터 : 진(眞) 고우키 의 위용 !! ]

최종 스테이지에 가기 전까지 4가지 조건 을 만족하면 진 고우키 가 숨겨진 보스로 등장한다.

1. 디폴트 칼라 캐릭터를 선택한다

2. 최종전 까지 무패로 진행한다.

3. 3회 이상 퍼펙트로 승리한다.

4. 슈퍼콤보 피니쉬 로 5회 이상 승리한다.

(참고로 진 고우키 는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남청색의 진 고우키 는 디폴트 캐릭터인 흑회색의 평범한 (?) 고우키 와는 능력치가 틀린데

참공 2연 파동권 뿐만 아니라, 2배의 파워, 대부분의 필살기들이 3단 히트 에 강제연결 까지

되기 때문에 한번 공중에 뜨면, 내려올때 쯤엔 시체가 되어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수있다.

게다가, 한번 패배한후 컨티뉴를 하면 녀석은 등장하지 않고 일반 고우키 로 바뀌기 때문에

처음에는 압도적인 모습에 놀라다가, 패배후에는 재도전의 불가로 아쉬움을 남게 한다.


  
스파 제로2 는 사실상 스파 프리퀄 스토리의 최종작품이라고 할수있는데, 다음작에서는

좀더 많은 신 캐릭터 & 컴백 캐릭터 들과 함께, '파라렐 월드' 쪽으로 스토리의 무게중심

을 완전히 틀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미버전과 일본 내수용의 숨겨진 요소에 따른

차이점을 이유로 양쪽 유저들의 탄성을 듣게된 캡콤 은 양 지역에 각각 스파 알파2 골드

스파 제로2 알파 라는 마이너 버전업 작품을 다시 내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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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또후 | 2008/04/05 18:24 | 스트리트 파이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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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 at 2008/04/05 19:06
근데 오리지널 콤보 설명 빠뜨리신듯(...)

스파제로3로 가면서 결국 스파2의 캐릭터가 모두 제로시리즈로 들어오는데 스파2의 그림자에 너무 가려진게 아닌가 합니다. =_=

그리고 스파제로2의 경우 북미판과 일본판의 숨겨진 캐릭터가 달랐죠.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4/05 19:32
레이 님
헉! 그렇네요...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미스트제이드 at 2008/04/05 19:46
제로가 실패한이유는 역시나 볼륨의 축소...라 할수있겠죠.

그런의미에서 제로2는 여러모로 할구석이 많았고 당시 이식된 제로2에서 오리지널콤보를 연습하고 게임센터에서 발휘하는 형식의 리사이클도 진행되어서 정말 끝까지 뽑아먹은 작품 -_-;


참고로 제로시리즈는 패러렐월드이지 과거야이기가 아닙니다. 뭐 제로2까지보면 과거이야기로

추가해도좋지만 제로3에서 패러렐월드스러운 진행이 이어져서...(베가가죽는다던가)

그리고 단아버지는 사가트의 두눈이 멀쩡했을때 한쪽눈을 앗아간 인물이라 저녀석은 그저 '정체불명의 격투가'인겁니다;;

저 컬러의 복장이 단의 컬러에 존재하지않고. 단은 나막신을 신지않는다는것때문에 나오는 말장난인데. 사가트가 던지는 저 격투가는 말그대로 SNK의 그 두인물을 상징한것이겠죠;
(나막신&복장은 료의 상징. 헤어스타일은 로버트)


제로2까지는 서로싸우던 메이커라;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4/05 21:12
아, 그리고 레이 님 그러고보니 북미버전, 일본 내수용 및 업그레이드 버전 과 가정용 모두
숨겨진 요소에 대한것들이 다른 부분이 많네요. 이점에 대해서 좀더 정확히 할겸~;; 제로2
를 기준으로 대응하지 않는 숨겨진 요소들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등~) 은 빼버렸습니다.

이것들은 나누어놨다가, 숨겨진요소의 대부분이 사용가능하게 버전업되어 나온
제로2 알파 로 따로 포스팅해볼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지적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TYPE-ZERO at 2008/04/05 21:20
아마 한국에선 제로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전 새턴으로 나왔던 스파 콜랙션의 제로2알파를 재미나게 했어요. 캐미도 나온 버전요.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4/05 21:25
미스트제이드 님
확정식 결론을 내릴수는 없겠지만, 제로2 까지는 프리퀄로 보는것도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스토리에 이렇다할 자세한 연결고리가 부족한 스파시리즈에서, 그나마 큰 줄기를 가지고
있는것이 베가 vs 군발이(가일 & 찰리) & 인터폴 (춘리) 이라고 할수있는데,

스파2 의 가일 엔딩에서 언급되던, 베가에게 죽은 친구 찰리에 대한 스토리가 제로1,2 에서
나오는것, 그리고 이전, "제로" 나 "알파" 라는 타이틀을 언급하면서 캡콤이 제로시리즈
개발 초기에 의도한것은 프리퀄 이었다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3에 가서, 확실하게 패러렐월드로 바뀐것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

그리고, 사가트의 손에 패배한 격투가에 대해서는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편이
더 맞는것 같네요. 그부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사가트의 눈을 앗아간것이 단 의 아버지였군요~
단의 아버지도 그럼 최강류를 사용했나요? ^^;
Commented by 미스트제이드 at 2008/04/05 21:32
단의 아버지는 무에타이 챔피언전에서 패배했기때문에 무에타이를 사용했습니다.

단의 과거는 단이 복수를위해 고우켄의 가르침을 원햇고 제어하지못하는

복수심때문에 고우켄에게 파문당한 제자인데.

그때문에 파동권 승룡권이 그모양인거고; 풍림화산 문파에서 자신만의 어레인지를

가한것이 최강류 가라데 인거지요; 즉 단의 오리지널 분파.

물론 저도 스토리부족의 스파에서 드라마성이 강조된 제로 시리즈의 이야기를

끌어다 오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잡지에서 공개된 캡콤의 공식적

발표라서말이죠;; 패러델 월드라고 -_-;;

스파2의 압도적인 인기때문에 이러지도못하던 캡콤이 이건 원작과는 관계없다!

라는 입장으로 만든 자신들만의 또다른 스파라고 말입니다.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4/05 21:32
TYPE-ZERO 님
그렇네요. 저도 예전 오락실에서 제로2 내지는 알파2 를 가장 많이 보았습니다.
대전도 1에 비해 성행했던것 같고, 아마 제로2 알파 버전도 들어왔던걸로 기억되네요^^
Commented by 미스트제이드 at 2008/04/05 21:38
글중에 이부분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단의 도발전설의 마지막 부분 '여유스~'부분에서 공격하면 카운터처리되어 1.5배의 데미지를 입게됩니다(....)

이부분이 또 도발전설의 묘미이죠. 이걸 기다려주는가.

기다려주는척을하다가 마지막에 죽싸발을 내는가...

정파와 사파의 갈림길이랄까요? =_=;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4/05 21:54
미스트제이드 님
설정부족과 여기저기 보이는 헛점을 유저들에게 간파 당하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제작자들이 명분상 자주 사용하는 둘러대기와 비슷하군요^^; orz
하긴 뭐 격투게임에서 치밀한 스토리같은것은 KOF 나 소울칼리버를 보면 알수있듯이
후속작이 많이 나올수록 발목을 잡기때문에 말이죠...

격투게임 후속작에서 게임이 좀더 발전을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설정무시는 필요악 같습니다.
파라렐 월드가 최고지요 ~_~b

그러고보니 스토리 게임인 슈로대 도 결국은 파라렐월드로 모든것을 해결했다지요~;;


그나저나 단 의 얘기 너무 웃겼습니다
ㅎㅎㅎ 1.5배 데미지라...~_~
그것을보니 또 은근히 때려주고싶은 흑심~_~ 이 드는군요~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미스트제이드님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Roland_Kou at 2008/04/05 22:14
가이의 무신옥쇄권은 체인이라도 보기 힘든 특수기였고
실제 제로2에서 체인콤보가 있던 캐릭터는 겐뿐이었죠
스파2복장 춘리는 기술 방법도 달라져서 좀 다르게 해야겠죠
그리고 포켓파이터2에서 단의 아버지는 천구 가면을 썼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가진 필살기가 나오죠.
모 코믹엔솔로지에서는 그 코로 찔려서 눈이 그렇게 되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결국 제로 자체가 패러럴 월드라는 정설은 네이버/DC [크라이프]님의 게시물에서도
볼수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루머에 따르면 현재 스파4는 제로와 2의 믹스된 뒷얘기라는 루머도 있으니 참고하실길..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4/05 22:54
Roland_Kou 님
벌써 토요일 밤이네요~ 좋은시간 보내셨습니까^^
가이의 무신옥쇄권이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체인콤보가 있는 캐릭터가 겐 뿐이라는건
좀 모순적인 이야기 같은데요? 보기 힘들어도 존재하는것에는 틀림없으니 말이죠 ^^;

단의 아버지가 천구가면이라...단 관련해서는 주로 용호의 권을 비꼬는 게 많군요~

그리고 패러랠 월드라는 설정이라고해서 꼭 프리퀄이 되지못한다는 법도 없지요.
애초에 '패러랠' 과 '프리퀄' 이라는 단어가 상극의 뜻을 내포하는 단어도 아니고 말이죠^^;

패러랠월드로 다른세계의 스토리가 성립된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이야기를 해주고있다면
프리퀄 적인 부분도 포함하는 패러랠월드가 된다고 할수있겠네요.

뭐 저도 미스트제이드님의 이야기와 다른곳의 정보도 참조하면서 패러랠월드 쪽이라는
의견에 동의를 하고있습니다. 다만, 패러랠월드 라는게 너무 광범위하고 왠만한 문제점등은
이 설정 하나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하기때문에, 왠지 성의 부족한 느낌의 해명방법이라는것
은 계속 아쉬움으로 남을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격투겜에서는 필요악이겠지요 ^^
Commented by KJH at 2008/04/05 23:06
오락실의 신사라면 단이 도발할땐 공격을 안하는게 예의!



...가 아니고 그때 저는 초딩이라 공격하면 2p횽한테 체어샷 맞고 떡실신하죠-_-;;;;;;;;;;;;;;;;;;;;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5/01 00:55
KJH님
설마요^^; 단의 도발전설이 그렇게 기분나쁜 모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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