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8일
아랑전설 3 - Road to the final victory (후편)

기스 : 흐흐흐... 어쩌면 이것이 나의 마지막인것 같군...
제프 나 크라우져 보다도 강했던 네놈 이었다...잘있거라 테리 여...! 흐...흐하하핫 !!
테리 : 기...기스 !!
이후, 후속작인 리얼바우트 에 기스 가 다시 등장하지만, 리얼바우트 는 패러랠월드 의
설정인 만큼, 기스 하워드 는 이 아랑전설3 에서 공식적으로 사망했다고 볼수있다.
기스 를 쓰러뜨리면 쳉신잔 이 헬기를 타고 테리 를 찾아온다 !
설정인 만큼, 기스 하워드 는 이 아랑전설3 에서 공식적으로 사망했다고 볼수있다.
기스 를 쓰러뜨리면 쳉신잔 이 헬기를 타고 테리 를 찾아온다 !

테리 : 응!? 쳉 무슨일이야?
쳉신잔 : 테리 씨 야마자키 를 쓰러뜨릴수 있는것은 당신밖에 없셔요!
녀석에게 비전서 가 넘어갔다가는 끝이여요 !! 자 빨리 여기를 잡아요~
쳉신잔 : 테리 씨 야마자키 를 쓰러뜨릴수 있는것은 당신밖에 없셔요!
녀석에게 비전서 가 넘어갔다가는 끝이여요 !! 자 빨리 여기를 잡아요~
==== 사우스 스테이션 ====
쳉신잔 : 저쪽에 쓰러져있는것은 혼 푸 잖야 ? 저 바보 ! 또 혼자서 맘대로...
테리 : 쳉 ! 어서 혼 푸 를 병원으로 대려다줘 ! 야마자키 는 내가 반드시 쓰러뜨리지 !
이윽고 야마자키 는 자신의 본 실력을 드러낸다 !

테리 : 쳉 ! 어서 혼 푸 를 병원으로 대려다줘 ! 야마자키 는 내가 반드시 쓰러뜨리지 !


까마귀가 울고, 황혼이 지는 적막한 철로변 스테이지, 여기에 낮게 깔리는 적막한 느낌의 BGM !
대전하기 전부터 야마자키 의 강함을 한층 더 느낄수 있도록 해준다. 이 스테이지 역시 필자가
매우 좋아하는 스테이지로, 이후 리얼바우트 시리즈에서 이런 스테이지들이 사라진것이 아쉽다.

녀석은 게임 초반, 엑시던트 로 만났을때 와는 천지차이 의 실력을 보여주는데, 뱀술사 라는
강력한 초장거리 공격술법을 사용하며, 장풍이건 타격기건 모두를 봉쇄시킬수 있는 반격기를
갖춘만큼,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이다. 거기에다 기본파워도 상당히 강하다.
아군이 패배했을경우, 썩은 미소를 지으며 터져나오는 코웃음 소리는 압권 !!
KOF95 시절 상대를 건방지게 비웃던 이오리 를 능가하는 싸가지를 보여준다.
갖춘만큼,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이다. 거기에다 기본파워도 상당히 강하다.

KOF95 시절 상대를 건방지게 비웃던 이오리 를 능가하는 싸가지를 보여준다.
==== 여차저차 고생끝에 야마자키 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면 ! ====

야마자키 : 무슨 비전서 인지 모르겠지만, 그딴 시시한것 따위...이 몸과는 상관 없다구~ 크크크
모두 시시해~ 크크크 크헷헷헷...(털썩)
모두 시시해~ 크크크 크헷헷헷...(털썩)
참고로 여기까지 왔을때, 플레이어의 평가수치 가 하급 이면 야마자키 에서 게임은 끝이난다
따라서, 테리 들은 비전서 에 대한 건은 알아내지 못한체 이야기는 미궁속으로 빠지는 전개...
평가수치가 중급 이상이면 이후로 진행
??? : 테리 보가드 라... 만나지 않고서는 안될것 같군요.

따라서, 테리 들은 비전서 에 대한 건은 알아내지 못한체 이야기는 미궁속으로 빠지는 전개...
평가수치가 중급 이상이면 이후로 진행


[ 야마자키 를 쓰러뜨린 테리 에게 의문의 빛이 다가와 테리 를 다른 장소로 옮겨간다 ]
테리 : 뭐...뭐야 어떻게 된거지 ? 여긴 도데체 !?
==== 델타 파크 ====

??? : 그 야마자키 를 쓰러뜨릴줄이야...대단하군요. 하지만 나랑 만난것을
당신은 지금부터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 : 나는 진숭수, 찾고있는 비전서 는 2200 년전부터 나의 아버지가 기록한것 입니다.
진숭수 : 내가 이 육체를 통해 소생하게 된것은, 그때부터 이미 정해져있던 것이지요.
이후, 3개의 비전서 가 모두 갖추어지면, 전세계를 움직일수있는 완전체로서 부활할겁니다.
애초에 당신과는 관계없는 일이었지만, 당신은 이 일에 필요이상으로 관련되어 버렸다...
자...이쪽으로...
당신은 지금부터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 : 나는 진숭수, 찾고있는 비전서 는 2200 년전부터 나의 아버지가 기록한것 입니다.
진숭수 : 내가 이 육체를 통해 소생하게 된것은, 그때부터 이미 정해져있던 것이지요.
이후, 3개의 비전서 가 모두 갖추어지면, 전세계를 움직일수있는 완전체로서 부활할겁니다.
애초에 당신과는 관계없는 일이었지만, 당신은 이 일에 필요이상으로 관련되어 버렸다...
자...이쪽으로...

[ 제왕권 을 사용하는 보스 진숭수 와의 대결 !! ]
진숭수 는 작지만, 순간이동 급의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장풍, 대공, 돌진기 를 밸런스 좋게
모두 갖춘 캐릭터로서 상대하기 꽤 어려운 편이다. 진숭수 스테이지의 BGM 인 '판도라의 상자'
는 SNK 의 게임 BGM 들을 통틀어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곡 으로 기회가되면 한번 들어보자.
참고로 플레이어의 평가가 중급 인 경우 진숭수 를 쓰러뜨리면 엔딩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경우 비전서 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만, 무언가 뒤가 찜찜한 상황에서 이야기는 종료...
진숭수 는 작지만, 순간이동 급의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장풍, 대공, 돌진기 를 밸런스 좋게
모두 갖춘 캐릭터로서 상대하기 꽤 어려운 편이다. 진숭수 스테이지의 BGM 인 '판도라의 상자'
는 SNK 의 게임 BGM 들을 통틀어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곡 으로 기회가되면 한번 들어보자.
참고로 플레이어의 평가가 중급 인 경우 진숭수 를 쓰러뜨리면 엔딩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경우 비전서 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만, 무언가 뒤가 찜찜한 상황에서 이야기는 종료...
플레이어 의 평가를 최소 A 이상으로 유지하며, 패배없이 게임을 진행해 왔을경우
....
??? : 동생...!!
??? : 잘도 나의 귀여운 동생을 !! 네놈 ! 살아서 여기서 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라 !!
[ 숨겨진 진 보스이자, 진숭수 의 형 진숭뢰 의 등장 !! ]
진숭뢰 역시 제왕권 을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기술은 진숭수 와 같지만, 진숭수 가 스피드를 살린
공격을 펼치는데 비해, 진숭뢰 는 강력한 파워로 밀어붙이는 스타일로, 몸으로 장풍도 튕겨낸다.
또한, 진 형제 는 유명 성우 '야마구치 캇페이' 씨가 음성을 맡은 캐릭터로도 유명하며, 진숭수 의
'판도라의 상자' BGM 과 더불어 진숭뢰 의 '판도라의 상자2' 또한 오케스트라 풍의 강렬한 임팩트
를 느낄수있는 곡이다. 아케이드에서 여기까지 원코인 클리어를 하기에는 난이도가 상당했다.




진숭뢰 역시 제왕권 을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기술은 진숭수 와 같지만, 진숭수 가 스피드를 살린
공격을 펼치는데 비해, 진숭뢰 는 강력한 파워로 밀어붙이는 스타일로, 몸으로 장풍도 튕겨낸다.
또한, 진 형제 는 유명 성우 '야마구치 캇페이' 씨가 음성을 맡은 캐릭터로도 유명하며, 진숭수 의
'판도라의 상자' BGM 과 더불어 진숭뢰 의 '판도라의 상자2' 또한 오케스트라 풍의 강렬한 임팩트
를 느낄수있는 곡이다. 아케이드에서 여기까지 원코인 클리어를 하기에는 난이도가 상당했다.
==== 진숭뢰 까지 모두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면 !! ===
xx년 xx월 xx일 테리 보가드 가 진 형제 를 쓰러뜨린후, 사우스타운 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여기서 '진 일족' 이 믿고있던 불사신의 완전체는 2200년의 역사가 만든 환영에 지나지 않았고,
진 형제 의 몸속에는, 이들 일족의 선조인 해룡 (海龍) 및 공룡 (空龍) 이 존재했으며, 각각 진숭수
와 진숭뢰 의 육체를 빌려 행동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이후는 캐릭터별 엔딩으로 진행~
시간 개념이 탑제된 네오지오 기판의 게임인 만큼, 아랑전설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클리어한
날자를 도입한 엔딩 설정을 부여해, 게이머들에게 좀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서 '진 일족' 이 믿고있던 불사신의 완전체는 2200년의 역사가 만든 환영에 지나지 않았고,
진 형제 의 몸속에는, 이들 일족의 선조인 해룡 (海龍) 및 공룡 (空龍) 이 존재했으며, 각각 진숭수
와 진숭뢰 의 육체를 빌려 행동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이후는 캐릭터별 엔딩으로 진행~
시간 개념이 탑제된 네오지오 기판의 게임인 만큼, 아랑전설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클리어한
날자를 도입한 엔딩 설정을 부여해, 게이머들에게 좀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

될거라고 밝힌만큼, 상당한 기합이 들어가있던 작품이었지만, 시스템의 복잡함 때문에, 3번째
작품은 실패한다는 SNK 의 트라우마를 만들어낸채 사라져버린 비운의 작품이다. 다만, 이후
실패를 발판삼아 시스템을 수정하고, 대인전의 재미를 높힌 후속작 : 리얼바우트 시리즈를
내놓아 아랑전설 스페셜 이후 다시한번 인기와 명성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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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08 08:37 | 아랑전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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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무지 힘들지만.
잠재능력...참 특이한 발상이었던것 같습니다.
특정 연속기를 입력해야만 발동되는 트리플게이져 라던가...
도발을 성공해야 발동하는 마이의 필살기...
홀수였나(?) 짝수 시간에 입력해야만 나가는 혼푸 의 필살기등등...
성공했을때의 쾌감은 장난아니었지만, 대인전에서는 블루 마리의 것을 빼면
거의 왠만해서는 사용이 불가능할만큼, 발동조건이 매니악 했었죠.
그래도 이정도의 숨겨진것들을 집어넣었다는게, 지금봐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보스가 추가등장한다는 점이었죠
뭐 이건 슈퍼스파2X에서 처음 나왔던거긴 합니다만
(고우키를 불러내는게 16라운드 연승에 2회이상 퍼펙트 승리였던듯...)
제대로 시스템적으로 구현한건 아랑3가 처음이었으니까요
다만 잠재능력......은 개인평가로는 "갖다버려-_-+" 였습니다;;
평가치에 따른 숨겨진 보스의 등장과, 이들을 등장시켜서 쓰러뜨리느냐 마느냐에 따라
스토리의 실마리가 풀리거나, 미궁으로 남는점은, 아케이드 격투게임이면서도
마치 어드벤쳐 게임스러운 분위기를 주어서, 꽤 흥미로웠습니다.
스텝롤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은관계로, 제작팀이 바뀐것인지 자세한 사항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랑전설3 의 경우, 전작과 달리 프레임을 늘리고, 리얼리티를 추구한
마치 북미 애니메이션의 기법을 사용한것 같더군요.
덕분에, 필살기도 화려한 이팩트의것 보다는, 배경이나 세계관에 잘 녹아들도록
모션을 중시한 수수한 느낌의 기술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밥 윌슨의 카포에라, 블루마리의 커맨드삼보 등등~ 단, 소카쿠 는 예외 )
파워게이져도 마찬가지로, 불길이라기 보다는, 마치 구름과 흡사했는데 이쪽이
너무 기합나 박력이 없어보인다고 느끼신 분들도 많이 계셨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아랑시리즈의 잠재능력이 생긴후부터, 초필살기의 위력이 다소 약해졌던것같네요.
일발역전의 묘미가 있었던게 초필살기인데...이제 '초' 필살기 까지는 아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