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7일
구극전대 다단단

[ 코나미 사 에서 제작한 80년대 전대물 격투게임 "구극전대 다단단" !! 1993 년작 ]
대전격투 게임이지만, 기존의 격투 게임들과는 약간 다른 방식의 게임인데, 플레이어 2인이 서로
대전하는것이 아닌, 힘을 합쳐 강력한 CPU 측의 몬스터 캐릭터 들과 싸우는 방식의 게임이다.
아마 이게임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는 올드 유저분들이 계시리라 믿는다.
대전격투 게임이지만, 기존의 격투 게임들과는 약간 다른 방식의 게임인데, 플레이어 2인이 서로
대전하는것이 아닌, 힘을 합쳐 강력한 CPU 측의 몬스터 캐릭터 들과 싸우는 방식의 게임이다.
아마 이게임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는 올드 유저분들이 계시리라 믿는다.

이 3인조 악당들은, 타임보칸 이라는 제목의 70 년대 말 일본 애니메이션 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컨셉이며, 대뷔 직후에는 악역이면서도 코믹함과 친근함으로 선역 주인공들의 인기를 능가하는등,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어, 이후 후속작에서는 물론, 수십년이 지난후에도 인기가 식지않은 덕분에,
애니메이션 "나디아", 그리고 슈팅게임 "건버드" 등에도 비슷한 3인조 악당의 컨셉이 사용됬다.
다단단 에서는 흉폭한 몬스터가 들어있는 상자를 전세계 에 뿌려서 지구를 정복하려는 야욕을
가진 3인조 악당들로 등장한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 하나씩 떨구어지며, 게임시작시 플레이어가 어느 몬스터와 먼저 대전을
할것인지를 선택할수있다. 처음에 상대하는 몬스터들은 난이도와 체력이 낮지만, 뒤로 갈수록
강력해지며, 체력도 늘어나게되므로 선택을 잘해야한다. 개중에는 부하 몹들을 부리는 녀석들도
있으며, 아군 캐릭터들과 몇몇 몬스터들 간에는 유,불리 상성도 존재한다.

당시의 로봇, 로망 애니 계열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박사님 의 모습을 답습하고 있다.


코테츠 는 주인공답게 장풍과 돌진기술 등, 게임 진행에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유용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고, 파워 및 공속의 밸런스가 균형있게 잡혀있는 캐릭터이다.

앤 은 여타 격투게임 여성캐릭터들의 대표적인 특징을 답습해서, 파워가 약한대신 스피드가
빠르고, 점프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공중장풍과 충격파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3인 이상의 전대물 하면 빠질수 없는 컨셉이 바로 리더, 홍일점, 과 더불어 파워캐릭터 일것이다.
이글 이 그 파워캐릭터 의 역할로, 돌진기 및 자신의 주특기인 레슬링을 응용한 기술을 구사한다.
다만, 게임이 게임인 만큼 세 캐릭터들간의 극단적인 파워 - 스피드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3인의 캐릭터들간에는 고유의 필살기가 존재하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필살기의 경우
동료와 함께 서있는 상황에서 1p 와 2p 가 커맨드를 동시에 같이 입력해주면 발동된다.
위 화면은 코테츠 의 대표적인 장풍필살기로 둘이 쏘면 그 크기와 파워가 더욱 강력해진다.



에 잠입해서, 3인조들과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게 된다. 3인조중 첫번째 상대는 홀쭉이 덕커 !

같은 진행방식을 보여준다. 보스에게 가기전에 체력이 모두 소모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생긴것은 바보같지만,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 홀쭉이 와 뚱뚱이 를 모두 물리치는데 성공하면, 드디어 미녀두목과의 최종보스 전이다 !! ]
최종보스 해피 버스터 에이스(?) 는 소형 비행기구를 타고 공중에서 폭탄을 무차별로 떨구거나
갑자기 기습해서 부채(?) 로 내려치는 등의 기술을 구사한다. 특히 폭탄공격의 경우는 발로
차서 다른대로 보내버리지 않으면 연쇄 폭발로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 !!
==== 미녀두목까지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면 !? ====
스컬쉽 이 추락하고~ 이로서 악당 3인조를 모두 물리치는데 성공한 구극전대 다단단 !!
이들이 존재하는한 지구의 평화는 영원히 지켜질것이다~
캐릭터성이 짙은 게임으로, 우리나라 오락실에서도 등장해서 꽤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특히 친구랑 동전을 넣고, 서로 살아남기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협동을 해서 싸운다는 새로운
방식의 대전게임이었던 만큼, 친구들과 조조를 이루어 오락실에 서식하던 당시 꼬맹이 유저들
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횡스크롤 액션적인 요소가 진한 게임이기 때문에, 상대는
아군과 불평등한 체력을 가지고 싸우는만큼, 왠만한 대전격투 게임에 통달한 유저들도 원코인
클리어를 하기가 힘들었지만, 게임의 재미만큼은 확실했던 명작 고전 격투게임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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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습해서 부채(?) 로 내려치는 등의 기술을 구사한다. 특히 폭탄공격의 경우는 발로
차서 다른대로 보내버리지 않으면 연쇄 폭발로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 !!
==== 미녀두목까지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면 !? ====

이들이 존재하는한 지구의 평화는 영원히 지켜질것이다~

특히 친구랑 동전을 넣고, 서로 살아남기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협동을 해서 싸운다는 새로운
방식의 대전게임이었던 만큼, 친구들과 조조를 이루어 오락실에 서식하던 당시 꼬맹이 유저들
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횡스크롤 액션적인 요소가 진한 게임이기 때문에, 상대는
아군과 불평등한 체력을 가지고 싸우는만큼, 왠만한 대전격투 게임에 통달한 유저들도 원코인
클리어를 하기가 힘들었지만, 게임의 재미만큼은 확실했던 명작 고전 격투게임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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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7 08:31 | 고전 격투게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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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파이터나 뭐 그런게임들도 마찬가지 ...
[다단단] 이후 [워저드]와 [오니 - 더 닌자마스터] 들이 있지만
다른 대전게임에 비하면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역시 게임에 깔리는 보컬이 인기인 게임중 하나 였습니다.
그리고 보컬 곡은 첫스테이지와 라스트 스테이지에서 나오죠
다만 더블 필살기는 너무 구렸다는게;;;;
그나마 더블 파동권은 좀 낫고 더블 썬더는 다운시켜놓고 나서 쓰면
다운 공격으로 들어가니 쓸만했는데 더블 롤링은 대체 어디다 쓰라는건지;;
동감입니다. 뭐 코나미 격투게임들의 네임밸류 자체 부터도...당시의 유명 캡콤&SNK 격투게임
들과 비교할수 없기도 하고말이죠...다만 다단단을 비롯한 몇몇 게임들의 경우 의외로 잼있게
즐기신분들, 기억하고 계신분들이 많길래 생각이나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저도 당시에 참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나고말이죠~
meercat 님
다단단 하면 역시 불타오르는 보컬 BGM 또한 빼놓을수없는 요소였지요^^
比良坂初音 님
코테츠 + 동료의 더블장풍은 상당히 강력하답니다. 상대를 밀어내고 다운시키는게
가능해서 이를 튕겨내지 못하는 몇몇 보스들은 제자리에서 난사만 해대면 퍼펙트로
이길수도 있었지요.
앤의 더블 필살기 또한 모아이 몬스터의 중간보스로 나오는 식물 몬스터에게 특히 좋아서
시작하자마자 연타만 하면 스파2의 자동차 부수기 깨듯 쉽게 깰수가 있습니다.
다만...이글의 더블롤링어택은...;; 동감입니다...;; 솔직히 둘이 함께 써서 장점이 될만한
이유를 모르겠더군요...파워가 좀더 세다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