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8일
호혈사 일족 2 - 쬐끔 최강전설

[ 아틀러스 의 괴상한 격투게임 호혈사 일족 시리즈의 후속작이 돌아왔다 ! ]
할머니가 틀니를 던지며, 드래곤볼 처럼 기공파를 쏘아대고, 키스를 하면 젊은 처녀로 변하던
아스트랄한 격투게임의 대표작 호혈사 일족 !! 그 인기에 힘입어 등장한 후속작을 돌아보자~
( 참고로 북미에서는 파워 인스팅트 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
이번에도 일족의 대표를 뽑기위한 목적으로, 격투 대회가 거침없이 개최되었다 !
이번작에서 새로히 등장한 5인의 호혈사 일족 들 ! 이들은 쬐끔 최강일지도 모른다 !!
[ 호혈사 일족 2 의 캐릭터 셀렉트 화면 ]
전작의 주인공인 오우메 할머니 를 비롯한 기존의 캐릭터 7 인에 더해 신캐릭터로
오시마 할머니, 칸지 할아버지, 클라라, 사하드 아스란, 킨타로 의 5 인이 추가되었다.
이번 대회는 오타네 랜드 를 돌며 개최되는데, 전작에도 등장한 사무라이 스피릿츠 의 심판과
닮은 흑자 (쿠로코) 들이 양측의 캐릭터들을 응원한다. 대전중에 이들이 서로 인사하거나,
응원 하거나, 또는 심지어 조는경우도 있는데;; 이것들을 보는것도 꽤나 흥미롭다.
[ 신 캐릭터이자 호혈사 일족 2 의 등장후 화제를 모았던 요술공주 캐릭터 클라라 !! ]
전작의 오야마 레이지 에 이어서 클라라 의 스테이지에도 보컬 송이 등장한다 !
이번작의 오프닝은 전작의 땀내나고 음침하던 모습에서 벗어나기위해 힘을 많이 쓴
모습이 역력한데, 클라라 의 등장을 메인으로 상큼하게 시작한다.
짜자잔~ 평소에는 짧은 리치의 마법봉과, 장풍등을 이용한 간접공격등을 하다가
변신을 하기위한 클라라 의 트렌스폼 어택 이 상대에게 히트하면~ !?
섹시한 몸매와 쭉방한 리치를 가진 슈퍼 클라라 로 변신해 직접 몸으로 상대해 주시는것이다~
밸런스따윈 아무래도 좋은게임답게, 변신은 게이지가 필요없이 무한으로 사용 가능하며...
[ 상대를 돼지로 만들어버린 클라라 ]
마법으로 상대 캐릭터를 돼지나 거위 등의 가축(?) 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악한 기술도 사용한다.
가축이 되버리면, 그 상대는 방어도 할수없이 속수무책으로 맞아야한다.
[ 신캐릭터 오시마 할머니 ! 오우메, 오타네 할머니들 보다 더 나이가 많다 ]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외형과는 다르게 이 할머니도 막장인데, 화면처럼 원기옥 (?) 을 사용한다.
물론 필살기도 아니고, 남용이 가능한 일반 장풍기술이다. 게다가 오시마 의 머리 위에서 부터
포물선으로 상대를 향해 날아가기 때문에 거리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상대하기가 꽤 성가시다.
[ 막장 할머니들을 상대할수있는 막장 할아버지 칸지 등장 !! 포즈한번 간지 난다 ]
90년대초 격투게임 캐릭터들이 이제 늙었다고 ? 춘리 가 30 대를 넘겼으니 대모격 캐릭터 ?
그래봤자 이분들나이 연세 앞에서는 젊디 젊은 캐릭터들일 뿐이다.
[ 마치 신밧드 를 연상케하는 아라비아의 신 호혈사 캐릭터 사무드 아스란 !! ]
뭔가 아스트랄한 모습의 램프의 마왕을 불러낼수있으며, 아라비안 곡도와 화염공격이 주특기이다.
[ 살찌고 욕심많고 징징대기 좋아하는 소위, 빌어먹을 꼬맹이 캐릭터인 긴타로 !! ]
아스트랄한 게임답게, 할머니, 할아버지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꼬맹이 캐릭터도
어쩜 이렇게 귀엽게 봐주기 거북한 캐릭터들로만 잘도 집어넣어놨다.
(스테이지의 끝마다 서있는 엑스트라들은 구석에 몰린 캐릭터가 맞다보면 날아가버린다)
[ 이노무 꼬맹이가 이번엔 또 뭐하자는 수작인지 !! 어리면 다 용서가 되나 !? ]
사실 긴타로 또한 변신 캐릭터중에 한명으로 클라라 처럼 변신이 가능하다 !!
물론 클라라 가 쭉방 미녀로 변한다고 해서, 긴타로 도 간지남으로 변신할꺼라고 착각하면 오산 !
멍멍맨으로 변신한다.... 기술은 땅을파서 뼈다귀를 마구 던진다....
.....
이번 작품에서는, 막장인 밸런스를 타파하기 위한 요소중의 하나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방적으로 얻어맞다가, 파워게이지 가 가득차게 되면, 그 캐릭터는 일시적으로
분노가 폭발하는데, 그순간 만큼은 어떠한 기술도 이겨내고, 튕겨낼수있다.
( 혹시 키스 웨인 의 "괜자네~" 를 오락실에서 들어본 기억이 있으신분 계실지 모르겠다 )
따라서 연속기를 무수히 얻어맞다가, 손한번도 못쓰고 어이없게 패배하는 경우는 이게임에서
그리 많지않다. 물론 상대의 게이지를 잘 보고 염두해두면, 반대로 역습 당할일도 없다.
[ 호혈사 일족 의 특징중 하나인 패배자의 일러스트에 그려지는 낙서 ]
또한 이번작의 시스템에는 추가로 "대쉬 캔슬-백대쉬" 라는 요소가 추가되어서, 전방
대쉬공격을 위해 돌진하다가도, 언제든지 딜레이없이 캔슬해서 뒤로 후퇴하는것이 가능하다.
호혈사 일족 2 는 기존의 인간계 (?) 격투게임들과 차별되는 아스트랄하면서도 다채로운
기술들의 향연이 장점이라고 할수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히 등장한 신캐릭터들에게
그러한 모습들이 더욱 잘 표현되어 있으며, 덕분에 기존 캐릭터들에 비해 신캐릭터들이
훨씬 화려하고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등, 전작과 마찬가지로, 밸런스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재미만큼은 어느정도 확실하기 때문에, 일본 및
우리나라 오락실에서도 호혈사 일족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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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틀니를 던지며, 드래곤볼 처럼 기공파를 쏘아대고, 키스를 하면 젊은 처녀로 변하던
아스트랄한 격투게임의 대표작 호혈사 일족 !! 그 인기에 힘입어 등장한 후속작을 돌아보자~
( 참고로 북미에서는 파워 인스팅트 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

이번작에서 새로히 등장한 5인의 호혈사 일족 들 ! 이들은 쬐끔 최강일지도 모른다 !!

전작의 주인공인 오우메 할머니 를 비롯한 기존의 캐릭터 7 인에 더해 신캐릭터로
오시마 할머니, 칸지 할아버지, 클라라, 사하드 아스란, 킨타로 의 5 인이 추가되었다.

닮은 흑자 (쿠로코) 들이 양측의 캐릭터들을 응원한다. 대전중에 이들이 서로 인사하거나,
응원 하거나, 또는 심지어 조는경우도 있는데;; 이것들을 보는것도 꽤나 흥미롭다.

전작의 오야마 레이지 에 이어서 클라라 의 스테이지에도 보컬 송이 등장한다 !

모습이 역력한데, 클라라 의 등장을 메인으로 상큼하게 시작한다.

변신을 하기위한 클라라 의 트렌스폼 어택 이 상대에게 히트하면~ !?

밸런스따윈 아무래도 좋은게임답게, 변신은 게이지가 필요없이 무한으로 사용 가능하며...

마법으로 상대 캐릭터를 돼지나 거위 등의 가축(?) 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악한 기술도 사용한다.
가축이 되버리면, 그 상대는 방어도 할수없이 속수무책으로 맞아야한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외형과는 다르게 이 할머니도 막장인데, 화면처럼 원기옥 (?) 을 사용한다.
물론 필살기도 아니고, 남용이 가능한 일반 장풍기술이다. 게다가 오시마 의 머리 위에서 부터
포물선으로 상대를 향해 날아가기 때문에 거리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상대하기가 꽤 성가시다.

90년대초 격투게임 캐릭터들이 이제 늙었다고 ? 춘리 가 30 대를 넘겼으니 대모격 캐릭터 ?
그래봤자 이분들

뭔가 아스트랄한 모습의 램프의 마왕을 불러낼수있으며, 아라비안 곡도와 화염공격이 주특기이다.

아스트랄한 게임답게, 할머니, 할아버지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꼬맹이 캐릭터도
어쩜 이렇게 귀엽게 봐주기 거북한 캐릭터들로만 잘도 집어넣어놨다.
(스테이지의 끝마다 서있는 엑스트라들은 구석에 몰린 캐릭터가 맞다보면 날아가버린다)

사실 긴타로 또한 변신 캐릭터중에 한명으로 클라라 처럼 변신이 가능하다 !!

멍멍맨으로 변신한다.... 기술은 땅을파서 뼈다귀를 마구 던진다....
.....

일방적으로 얻어맞다가, 파워게이지 가 가득차게 되면, 그 캐릭터는 일시적으로
분노가 폭발하는데, 그순간 만큼은 어떠한 기술도 이겨내고, 튕겨낼수있다.
( 혹시 키스 웨인 의 "괜자네~" 를 오락실에서 들어본 기억이 있으신분 계실지 모르겠다 )
따라서 연속기를 무수히 얻어맞다가, 손한번도 못쓰고 어이없게 패배하는 경우는 이게임에서
그리 많지않다. 물론 상대의 게이지를 잘 보고 염두해두면, 반대로 역습 당할일도 없다.

또한 이번작의 시스템에는 추가로 "대쉬 캔슬-백대쉬" 라는 요소가 추가되어서, 전방
대쉬공격을 위해 돌진하다가도, 언제든지 딜레이없이 캔슬해서 뒤로 후퇴하는것이 가능하다.

기술들의 향연이 장점이라고 할수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히 등장한 신캐릭터들에게
그러한 모습들이 더욱 잘 표현되어 있으며, 덕분에 기존 캐릭터들에 비해 신캐릭터들이
훨씬 화려하고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등, 전작과 마찬가지로, 밸런스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재미만큼은 어느정도 확실하기 때문에, 일본 및
우리나라 오락실에서도 호혈사 일족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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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18 09:44 | 호혈사 일족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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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인적으로 호혈사2에서 가장 높게 치는 점은
역시 BGM이 엔카가 다수 수록되었다는 점(.......)
그루브 온 파이트도 호혈사와 관계되는 작품으로 꽤 잼있는게임인데 말이죠.
짧은인생~ 남들 다 하는 게임을 하는것도 좋지만, 여러가지 마이너한 게임들을
즐겨보는것도 좋죠~ 맛있는 미지의 음식을 먹어본 새로운 경험과 비슷하지않을까 싶네요^^
이런 긍정적인 생각으로 위안을^^
比良坂初音 님
그러고보니 오락실에서 호혈사에 보컬음악이 흘러나오던 기억이 나는군요.
엔카도 있고, 애니메이션송 같은 분위기의 보컬송도 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