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 간간 행진곡

[ 월드히어로즈 시리즈 이후 ADK 사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또다른 경파한 격투게임 간간행진곡 ]

이것은 대전이 아니다 ! 바로 싸움이다 !! 호쾌한 격투방식으로 오락실에서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고전 격투게임 간간행진곡 !! 엄밀히 말하자면 월드히어로즈 시리즈는

아니지만, 같은 ADK 사의 작품이고, 월드히어로즈 의 캐릭터도 참전하므로 편의상

월드히어로즈 카테고리 에 넣었다. 


[ 캐릭터 셀렉트 화면 ]

총 캐릭터 수는 8명~ 아마 이게임 기억하시는분들 많이 계실것이다~


자 !! 썩은 눈빛으로 상대방을 먼저 제압한후에 대전 시작이다 !!


[ 주머니에 손집어넣고 싸우는 건방진 고교생 주인공  vs 양아치 고우 ]

이게임은 여타 2D 격투게임처럼 평행선상에서 공간설정없이 싸우는것, 또는 아랑전설 처럼

2라인 을 옮겨가는 설정을 뛰어넘어서 2D 필드를 풀로 이동할수있다는 특징 이 있다.

고전게임이지만 3D에 가까운 대전방식 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 특색


[ 간간행진곡 을 대표하는  의 초 열혈 필살기 !! ]

또한 간간행진곡 하면 바로 특징있는 초 필살기 를 빼놓을수없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것이

바로 주인공  의 필살기~ 일단성공하면 꼬붕이 달려와 상대방을 잡고 늘어지고....

 는 일단 빗으로 머리를 잘 정돈한 다음 !!


죽도록 패는것이다 !!


이게임에선 무도가들의 진정한 대전 따윈 알바 아니다. 쓰러지건 말건 거침없이 발길질 해대자~



  월드 히어로즈 의 영웅 푸마 도 타임머신을 타고 참전했다 !! 



거대한 덩치가 압박인 레온하트 는 몽둥이까지 사용한다 !! 피튀기는 접전 !!



이 게임에서도 한국인이 등장한다 !! 바로 이해창 (무소속 출마하신 정계의 그분이 절대 아니다 !)

웃기는것은 이녀석의 대삿말...맞을때마다 "아프지 않아 !" "쾌감을 느껴요~" 등등

배꼽잡고 웃을만한 대사를 입에서 마구 토해낸다~


[ 미스매치에 가까운 흑인꼬마 농구선수 보비 vs 열혈 덩치남 레온하트 ]

불쌍한 보비 스샷을보니 결국 한대도 못때리고 패배할것같다...;;


 [ 간간 행진곡 의 히로인은 바로 키사라 웨스트필드 ]

초필살기젤러시 봄버 (연인과의 키스로 염장지르기) 는 필견 !!

더불어 키사라 는 얼마전 발매된 SNK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에도 참전했다.


[ 일본 경파남 고우 vs 캐나다 경파남 ]

이게임은 마치 횡스크롤 액션게임 (대표작: 파이널 파이트) 처럼 버튼을 마구 연타하는것으로도

연속기가 나가고, 싸움의 템포가 좋기 때문에 초심자들도 즐겁게 할수있는것이 장점이다.

게임의 그래픽에 까칠하지 않은 유저라면 지금도 즐겁게 플레이할수 있지 않을까...?   


 
간간행진곡
은 나름대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지만, 아쉽게도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다.

가정용으로는 네오지오 계열 (가정용 AES 카트리지, 네오지오 CD ) 로 발매가 되었고

ADK 가 현재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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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또후 | 2007/12/28 01:12 | 월드 히어로즈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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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C_Denton at 2007/12/28 01:30
와....이런 게임도 있군요. 상당히 재미있고 독특한 게임시스템이네요.

ps. 키스신 스샷 요청 -ㅅ-;;;;;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7/12/28 01:56
확실히 독특한 격투게임이었죠...ADK의 간판 작품인 월드 히어로즈보다
격투게임으로서의 오리지날리티는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키스신은 읽는이들이게 까발리기를 자제하고 게임의 기대감을 높여주기 위해
일부로 뺐습니다 ^^; 나중에 다시 업데이트 할때 올리도록 해보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7/12/28 03:13
저도 이 게임 굉장히 좋아라 했었어요. 직접 플레이 하지 않더라도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게임. 이 느낌을 그대로 살린 후속작을 접해봤음 하는 바람은 저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7/12/28 03:49
이게임을 처음 보자마자 푸마를 골랐는데 그게 월드히어로즈의
푸마랑 너무 틀려서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SHiN。 at 2007/12/28 09:40
ADK 게임은 인기에 비해 기억에 오래남는 특징이 있었죠. 확실히 B급. 이런 게 B급이 아닐런지..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7/12/28 10:37
파이터즈 히스토리 다이나마이트 도 그렇고 너무 대중적인 게임보다는 몇몇분들이
기억하시는 이런 B급이지만 참신한 게임들이 뭐랄까 추억에 남는것같습니다^^

물론 이제 격투장르 자체가 하향세인것같아서...
대놓고 대중적이라고 할만한 게임도 사실은 없는것같네요.
Commented by RIRUKA at 2007/12/28 20:23
죠의 필살기... 참 비겁한 우정이지요.
게임 가동 초창기에는 대전상대마다 이 초필을 당하곤 어이가 없어하곤 했었어요.
가드불능이란 것도 있었고, 일본어는 몰라도 너무나도 알기 쉬운 연출...

마지막에 꼬붕이랑 하이파이브할 때가 압권입니다.

아, 키사라 꽤 열심히 했는데, 대전에서는 영 약하더군요.
캐릭터간의 밸런스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7/12/29 02:26
싸움이니까 비겁한 방식도 아낌없이 사용하는것같습니다.
레온하트도 가장 큰 덩치를 가진 주제에 자기보다 작은캐릭터를 상대로

무시무시한 몽둥이를 사용하는것도 그렇고 말이죠~
게다가 이게임의 필살기의 커맨드도 꽤 특이했던걸로 기억되는군요.
Commented by 아이스맨 at 2008/05/17 16:18
이게임 기억난다 ㅋㅋ 막 관절도 꺽고 초필살기도 있고 나름 괜찮았던 게임
Commented by 스구오 at 2008/06/22 12:31
아쉽게도 ADK는 2000년 경영악화로 인해 인원이 대폭 삭감되고 10명 남짓한 사원들만 남아서 휴대폰컨텐츠 및 LCD게임 사업으로 재기를 노리지만 결국 도산하고 게임관련 판권은 모두 SNK에게 넘어가고 거기서 다시 SNK플레이모어로 넘어갑니다.(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이 ADK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
Commented by 스구오 at 2008/06/29 12:40
그리고 한국인 캐릭터의 이름이 어느새부터 '이해창' 이라고 퍼지기 시작했는데(아마 게임매거진 창간호의 B급 게임의 심오한 세계 코너에 통쾌간간행진곡 소개가 나가면서 이해창이라고 써있었던 게 발단이라고 기억) 공식 설정에서의 이름은 한자로는 李海灌(이해관)이라고 되어있고 영문표기가 Lee Hae Gwon, 한글표기가 이해권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權과 灌의 일본식 발음이 같아서 ADK측에서 실수를 한 듯. 어쨌든 '이해창'이 절대 아니라는 건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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