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 (08. 1.24)

아랑전설 과 용호의 권 의 캐릭터들이 맞붙는다는것 만으로도 격투게임계의 이목을
끌었던 KOF 시리즈 !! 그 두번째 작품이 더욱 파워업해서 1년만에 돌아왔다 !

KOF94 로 부터 1년후 아랑팀 과 용호팀 들에게 도착한 하나의 편지 ! 발신자는 "R"
이라는 이니셜이 ! 그리고 주인공 쿄 를 찾아온 한명의 사나이 ! 그는 과연 누구인가 ?
[ KOF 희대의 뉴스 ! 그 분의 등장 !! ]

옷차림 과 헤어스타일, 말투, 그리고 승리했을때의 광기어린 3단계 웃음소리,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을 압도하는 성능 !! 이 모든것들이 조합되어서, 이오리 는 단번에 기존의 유명한
캐릭터들을 제치고 인기의 선두에 우뚝서게 된다.

KOF 94 로부터의 가장 큰 변경점이라면 바로 팀 에디트 모드 가 생긴점 ! 따라서 반드시 아랑팀
또는 용호팀 을 선택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입맛대로의 강력한 3인 팀의 구성이 가능해졌다.



농차 같은 경우는 버그를 이용한 무한도 가능했다.

승리시 등장하는 일러스트도 더욱 멋지고 세련되졌다.


저번대회에서 패배한후 한층 강력한 오메가 루갈 이 되어 돌아온 루갈 !!
과연 그는 어디서 이런 파워를 얻은 것일까...?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특정커맨드를 입력함으로서 선택 가능한 오메가 루갈 과 쿄 의
아버지 사이슈 !! 특히 오메가 루갈 의 사기적인 능력은 밸런스 붕괴의 큰 주범이 되었다.
또한 KOF 시리즈 하면, 게임 시스템 이외에도 잘 지어진 시나리오를 들수있는데
이번 95 부터 오로치 사가 라는 제목하에 본격적으로 진행이 된다.
==== 이오리 팀으로 루갈을 쓰러뜨리면 !! ====


아무리 발버둥대도 사용할수있는것이 아니야.

네놈이라고 이힘을 콘트롤 할수있을것 같나...? 어찌됬든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 !!

이오리 : 훗...바보놈 그 힘은 오직 나 야가미 의 것이다. 그럼 슬슬 뒷정리를 해볼까...?
에이지 : 뭐 !?
에이지 : 뭐 !?




당시 게임을 클리어한 유저들에게는 여러가지 궁금증을 지어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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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26 18:50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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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들도 뭐.. 그런 느낌은 있었지만 95는 뭐랄까.. 동네에서 좀 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몇판이든 가볍게 연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잘하는 사람은 엄청 잘하는' 게임이기도 했죠. 그런 면으로 미루어 보면 시스템적으로 확 바뀐 96에서는 95까지 잘 적응하던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꽤나 성공적인 시리즈로 이어가진게 매우 대단하단 느낌이 듭니다.
KOF 96 또한 SNK의 '마의 3번째 타이틀'로, 전작에 비해 상당히 바뀐모습으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얻어서 'SNK 의3번째 타이틀은 실패한다' 라는 트라우마를
이겨낸 유일한 작품이라서 개인적으로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