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 (08. 1.24)

[ 1년만에 다시 등장한 후속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 (이하 KOF95) ]

아랑전설 과 용호의 권 의 캐릭터들이 맞붙는다는것 만으로도 격투게임계의  이목을

끌었던 KOF 시리즈 !! 그 두번째 작품이 더욱 파워업해서 1년만에 돌아왔다 !


 
[ KOF95 의 오프닝 화면 ]

KOF94 로 부터 1년후 아랑팀 과 용호팀 들에게 도착한 하나의 편지 ! 발신자는 "R"

이라는 이니셜이 ! 그리고 주인공 를 찾아온 한명의 사나이 ! 그는 과연 누구인가 ?



[ KOF 희대의 뉴스 ! 그 분의 등장 !! ]
KOF95 라면, 가장 먼저 신캐릭터 야가미 이오리 군의 등장을 빼놓을수 없다 !  파격적인

옷차림 과 헤어스타일, 말투, 그리고 승리했을때의 광기어린 3단계 웃음소리,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을 압도하는 성능 !! 이 모든것들이 조합되어서, 이오리 는 단번에 기존의 유명한

캐릭터들을 제치고 인기의 선두에 우뚝서게 된다.



KOF 95 의 캐릭터 셀렉트 화면 ]

KOF 94 로부터의 가장 큰 변경점이라면 바로 팀 에디트 모드 가 생긴점 ! 따라서 반드시 아랑팀

또는 용호팀 을 선택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입맛대로의 강력한 3인 팀의 구성이 가능해졌다.



[ 자~ 그렇다면 ! "미청년 히어로즈" 팀 vs "미소녀 히로인즈" 팀은 어떨까~ ]



[ 이오리 와 함께 KOF에 참전한 빌리에이지, 각각 아랑전설 용호의권 의 인기 캐릭터이다 ]



주인공 쿠사나기 쿄 에게는 신기술이 대폭 추가되었는데 이중에서, 화면에 보이는 기술인

농차 같은 경우는 버그를 이용한 무한도 가능했다.



[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성팀의 미모 ]

승리시 등장하는 일러스트도 더욱 멋지고 세련되졌다.



[ 아테나 는 신 쿄스튬으로 더욱 귀엽게 그려졌다 ]



이번 KOF 대회의 주최자는 다름아닌 루갈 ! (R) 은 다름아닌 루갈 의 이니셜이었다.  

저번대회에서 패배한후 한층 강력한 오메가 루갈 이 되어 돌아온 루갈 !!

과연 그는 어디서 이런 파워를 얻은 것일까...?



[ 밸런스 붕괴의 주범 오메가 루갈 ]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특정커맨드를 입력함으로서 선택 가능한 오메가 루갈

아버지 사이슈 !! 특히 오메가 루갈 의 사기적인 능력은 밸런스 붕괴의 큰 주범이 되었다.



또한
KOF
 시리즈 하면, 게임 시스템 이외에도 잘 지어진 시나리오를 들수있는데

이번 95 부터 오로치 사가 라는 제목하에 본격적으로 진행이 된다.



==== 이오리 팀으로 루갈을 쓰러뜨리면 !! ====



루갈
: 이럴수가 이몸이 이런일로...!!



이오리
: 훗...어리석은놈 그힘은 일족의 피를 이어받은자만이 얻을수있는것이다.
아무리 발버둥대도 사용할수있는것이 아니야.



루갈
: .....그랬나....그럼 네놈은 그 피를 이어받은 자라는 건가.....흐흐흐 상관없다.
네놈이라고 이힘을 콘트롤 할수있을것 같나...? 어찌됬든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 !!



이오리 : 훗...바보놈 그 힘은 오직 나 야가미 의 것이다. 그럼 슬슬 뒷정리를 해볼까...?

에이지 : 뭐 !?



   빌리 : 기...기스 님....



크크크 기다려라...다음번엔 확실히 죽여주마...!! 핫핫핫핫...



를 노리는 이오리
는 과연 누구인가 ?



루갈
은 어떻게 패배후 죽지않고 오히려 더 무서운 힘을 가지고 돌아왔는가 ?



 당시 게임을 클리어한 유저들에게는 여러가지 궁금증을 지어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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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nin | 2007/12/26 18:50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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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잔스카이 at 2008/01/21 04:01
이오리.. KOF시리즈에서 가장 성공한 캐릭이었죠. 어쩌다 저런 캐릭이 나왔는지.. ㅎㅎ 녀석과 쿄와의 피의 숙명은 코믹판 엔솔로지에선 단순한 사건(발로 걸어 넘어뜨리기, 도시락 뺏어먹기)때문에 생긴걸로 스토리도 엮어서 당시 참 웃기게 보기도 했습니다. 에이지와 빌리도 보이니 생각나는데, 95때 빌리는 참 여러모로 강했죠. 그에 비해서 97때는 단순히 긴 리치로 같이맞기 명수(?)화 된 듯한 느낌이 들어 빌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_-;

후속작들도 뭐.. 그런 느낌은 있었지만 95는 뭐랄까.. 동네에서 좀 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몇판이든 가볍게 연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잘하는 사람은 엄청 잘하는' 게임이기도 했죠. 그런 면으로 미루어 보면 시스템적으로 확 바뀐 96에서는 95까지 잘 적응하던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꽤나 성공적인 시리즈로 이어가진게 매우 대단하단 느낌이 듭니다.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1/22 07:28
이오리는 누가 디자인하고 개발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상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OF 96 또한 SNK의 '마의 3번째 타이틀'로, 전작에 비해 상당히 바뀐모습으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얻어서 'SNK 의3번째 타이틀은 실패한다' 라는 트라우마를
이겨낸 유일한 작품이라서 개인적으로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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