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즈 히스토리

[ 진하고 경파한 DATA EAST 사의 격투게임 파이터즈 히스토리 !! ]

저 땀냄새가 풍겨올것같은 타이틀만 봐도 당신 !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다 ! 시작부터 강렬한 캐릭터화면 ! 등장 캐릭터들도 전부 진하다 !!



==== 등장인물 소개 ====


경파 남 그 첫번째: 레이 맥 드갈 [미국]

무려 주인공이다 !!
직업은 강력반 형사라는데 왠만한 흉악범 뺨치게 생겼다 !


 
경파 남 그 두번째: 미조구치 마코토 [일본] 

무려 고교생이다 ! 28세의 고교생 !! KOF쿠사나기 쿄
이녀석 앞에서 명함조차 내밀수가 없지않을까 싶다.


경파 남 그 세번째: 마스토리우스 [이탈리아]

뇌마저도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을것같은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 !
더블 져먼스플렉스에 인생을 걸었다 !!
이녀석의 부인은 더 충격적인데...오인용의 여장남자 뺨친다 -_-


 경파 남 그 네번째: 샴챠이 톰얌쿵 [태국]

그나저나 톰얌쿵은 태국 튀김국수 이름아닌가 -_-
스파 사가트, 아랑전설 에 죠 히가시 가 있다면 파이터즈 히스토리 에는
삼챠이 가 있다 !! 이래뵈도 은근히 인기 캐릭터 !!


경파 남 그 다섯번째: [중국]

이래뵈도 권법가 ! 라지만, 그 보다는 노숙자에 가까운 외모를 가지고있다.
다섯번째 라는것은 그만큼 덜 경파하단 소리가 절대 아니다 -_-


경파 남 그 여섯번째: 매트록 [영국]

싸우는것을 보고있으면 경파하기보다는 하는짓이 망나니 같다 -_-
헤비메탈의 복음전파에 목숨걸고있다. 아랑전설 덕 킹 과 좋은승부가 될듯~


파이터즈 히스토리
의 느끼 남 : 쟝 피엘 [프랑스]

그나마 가장 덜 경파한 외모를 가지고있다...근데 이번엔 느끼하다 -_-


-_- ?

....

지 말로는 크라운 이란다....패스...



자~  이번엔 여성 캐릭터들을 봐 보자~

 
파이터즈 히스토리
자칭 최고의 미인: 리우 페이린 [중국]

경극배우이고...자신의 미모에 자신있다는 페이린


유도 소녀: 료코 [일본]

일본의 유도 여왕 타무라 료코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귀엽긴 하지만 장거리전에 약한감이 있다. 


최종보스 카르노브 [러시아]

올드게이머라면 한번은 들어봤음직한 횡스크롤 게임
"카르노브" 에도 등장했던 바로 그 이다.

바로 이게임 !! 



==== 파이터즈 히스토리 의 플레이 화면 ====

[ 바람처럼 날아 벌처럼 공격하는 페이린 기본기들이 특이하다 ]



[ 중단기 와 전진기술에 특화된 삼챠이 ! 강하다 !! ]

파이터즈 히스토리 가 다른 격투게임과 구분되는점은 바로 약점 시스템 을 도입한것이다.

각 캐릭터마다 약점부위가 존재하는데 그곳을 몇번 공격당하면 한동안 그로기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반대로 상대방의 약점을 노리는데 성공했을경우 거의

승리를 확정지을수 있을정도로 추가데미지를 입히는것이 가능하다.


이게임은 예전에 스파2 를 모방했다고 캡콤 에게 고소를 당한적이 있다.

 하지만 별 문제없이 끝났는데, 솔직히 게임내용을 보면 이쪽 보다는

오히려 초대 월드 히어로즈 쪽이 더 모방작에 가까웠다고 본다.


비록 위에서 소개는 저렇게 했지만 게임 자체는 특유의 매력이 있기때문에 올드 격투게이머들

사이에서 잊혀지지 않는 수작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라고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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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nin | 2007/12/23 07:36 | 파이터즈 히스토리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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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IRUKA at 2007/12/23 17:04
스파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2탄 격인 '카르노브의 복수'에서는 시스템적으로나 연출면에서도 당시의 게임 중 최고를 달렸죠.
다른 게임에 비해 어설퍼보였던 건, 좀 지저분해보이는 그래픽 정도였으려나요.
도트의 질이 떨어졌던 건 아닌데, 이상하게 컬러가 그렇더군요.

타격감이 아주 신났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공격이 적중되는 순간 잠깐잠깐씩 프레임을 정지시키며 경파스런 타격음을 넣어서 정말 '패는 맛' 이 나는 게임이었죠.

그건 그렇고 레이가 주인공이었군요;;;
미조구치의 포스가 워낙 강해서 미조구치가 주인공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 경파스런 기합의 5단 공중차기는 참 ....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3 19:30
안녕하세요 RIRUKA 님 반갑습니다.
저도 2편같은경우 지금도 플레이할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레이보다 미조구치를 주인공으로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죠
스파의 류와 비슷한 외모도 그렇고...(제껴~?) 로 들리는 5단차기 열심히 하느라
레버 빙빙 돌리던 생각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12/23 20:04
파이터즈히스토리...
SFC판으로 2가 존재하죠(물론 아케이드도 있지만)
그리고 이 2편에서는 당당히 미조구치는

"주인공" 이 맞습니다(...무려 스토리모드)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12/23 20:05
SFC판의경우 앉아약발,중발,체파체파체파체파체파!!!
하면 이른바 "뱅뱅이" 가 되고
또 다시 반복하면 에너지게이지 다 깎아먹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끝에몰렷을때" 만이지요(...)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3 20:52
안녕하세요 Master-PGP 님 반갑습니다^^

sfc로 발매된 "파이터즈 히스토리 미조구치 위기일발"
이라는 타이틀을 말씀하시는거로군요.

그 게임도 리뷰에 올릴예정이니 차후 시간나시면 보러 와주세요~
Commented by AirCon at 2007/12/24 14:04
2편이 더 많이 기억되는 이유에는, 역시 김영미라는 총련계(!!) 한국인 캐릭터와, 쟈x-이름을 끝까지 발음할 수 없는 것을 양해 해주십시오;;-라는 희대의 걸출한 캐릭터 때문이겠지요 orz

그러고보니 위기일발에선 체르노브에 이어 카르노브까지 등장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만, 의외로 카르노브가 너무 약해서 별로 재미는 없었군요 -_-

그건 그렇고, 샴차이는 사실 통상기는 별론데 돌격계 기술의 판정이 훌륭했죠. 거리는 물론이거니와 커맨드도 예술이고, 발동 시간에 심지어 중단계 장풍계에는 순간 무적판정까지 있어서 소위 '니가와' 캐릭터들이 애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밸리에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4 23:55
안녕하세요 AirCon님

역시 후속작인 파이터즈 히스토리 다이나마이트 쪽이 인기가 많았죠...
이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 계셔서 반갑네요~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12/25 08:01
미조구치는 스토리부터가 이미 우주로 날아가는지라;;; 음음. 그래도 꽤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5 08:37
제절초님 말씀대로 미조구치 위기일발의 안드로메다급 스토리는
참 황당하면서도 코믹했죠. 다이나마이트쪽도 꽤 웃기구요~

이래저래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타이틀인만큼 애착이 갑니다.
지금도 DATA EAST 가 존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Commented by FAZZ at 2007/12/25 22:54
이거 후속작에서 ZAZIE의 등장으로 뒤집어진 기억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R쟈쟈 at 2007/12/26 00:19
제 친구중에서 이작품에 등장하는 '리'와 강강행진곡의 '리'를 동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녀석이 있었다지요...-ㅁ-;;;;;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6 01:14
FAZZ 님

ZAZIE 의 네이밍 센스는 정말 충격이었죠...올드게임인 파이터즈 히스토리 시리즈를
사람들이 아직도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중에 가장 강력한 하나인것같네요.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6 01:17
R쟈쟈님 간간행진곡을 기억하시다니....ㅎㅎㅎ

간간행진곡은 월드 히어로즈의 후마가 나오기도 한 게임맞죠?
거기서도 한국캐릭터인 리 가 나오는데 우리나라말로 '절대 아프지않아'
이런 소리를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한편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리는 중국인이니
아마 동일인은 아닌게 맞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안경소녀교단 at 2007/12/26 03:51
미조구치의 5단차기를 하려면 멋지게도 똑같은 커맨드를 5번 연속으로 입력해야 하죠.

스파EX의 용권선풍각이 골치아프게 저 방식을 그대로 따라했었죠.
Commented by 안경소녀교단 at 2007/12/26 03:56
캡콤이 데이터이스트 고소했을때 데이터이스트가 받아쳤던게 참 멋졌죠.

그런식으로 말하면 스파의 커맨드 입력방식의 개념은 우리 회사에서 스파 이전에 만든 대전 공수도에서도 쓰인 적이 있는데 이건 모방 아니냐?

캡콤이 데이터이스트의 저 반격 때문에 고소를 취하했었죠.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6 04:44
안경소녀교단 님

미조구치만 고르면 레버를 열심히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DATA EAST 와 캡콤의 사이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공수도 게임의 커맨드가 관련되었던건 몰랐던 정보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2/26 06:29
파이터즈 히스토리는 역시 2탄인 다이나마이트가 좋지요^^
개인적으로는 카르노브를 주력으로 썼었습니다만
대전 상대로는 샴차이가 참 짜장스러웠다는 기억만 납니다
2편부터 추가된 초필(?)의 경우는 쓸만한 캐릭터가 정말 없었던것 같네요
(....레이는 연속기 짤짤이 용으로는 끝내주게 좋았지만요;;;)

Commented by SHiN。 at 2007/12/26 06:39
김영미가 아니라 류영미로 알고있습니다만..
류영미 스테이지의 ' 류영미. 비밀 련습장'이라는 간판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어디가 비밀이라는 건지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6 06:59
比良坂初音님

카르노브 유저이셨군요~ 카르노브는 외모는 좀 그렇지만 잘다루면 정말 멋지더군요.
콤보도 꽤 강하고 발룬 어택도 잼있고 말이죠~

삼챠이는 확실히 상대하기 거북한 캐릭터인거에 동의합니다...
빠르고 높은 장풍이랑 전진기술들로 압박해들어오는데 마스토리우스 같은 캐릭터로
싸우려면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었죠 ㅎㅎ (믿을건 더블져먼 뿐~;;)

초필살기중에는 리의 벽력장이 꽤 좋습니다...파워도 세고 실전에도 사용이 가능하구요.
대신 가장 멋없어보이는 필살기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다이나마이트의 초필살기 하면 레이의 다 다 다 다 다이너마이트 !!
(썬더 다이나마이트 태클) 이겠죠 ? ^^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6 07:01
SHiN。 님

하하하 그렇군요...류 영미의 비밀 (련)습장은 아마 플레이어들은 다 알지만
게임속의 다른캐릭터들은 모르는거 아닐까요 ^^;

이것또한 DATA EAST 의 센스? ㅎㅎㅎ
Commented by YaWaRa군 at 2007/12/26 15:20
후속작인 파이터즈 히스토리 다이너마이트가 새턴판으로 이식되었는데, 그게 램카드까지 넣어서 이식이 가장 잘된 시리즈입니다. 물론 저는 집에 가지고 있고, 주캐릭터는 료코입니다. 료코 공중잡지 좋습니다..^^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6 23:03
YaWaRa군 님

새턴,플스 시대라면 역시 새턴쪽이 겍투게임쪽에서는 단연 이식도와 질이 높았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새턴판 파이터즈 히스토리 다이나마이트를 가지고 계시군요.
지금쯤이면 레어도가 꽤 높겠지요? 부럽습니다 ^^

료코도 잘다루고싶은데 고수들과 대전을 하면 왠지 생각만큼 잘 안되더라구요~
괜찮은 패턴이 있을런지요?
Commented by R쟈쟈 at 2007/12/27 15:44
에....간간행진곡의 최고압권대사는

"쾌감을 느껴요."<--로 알고 있습니다 후덜덜;;;;;

여자캐릭터에게 관절기당할때 리가 말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ㅁ=;;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7/12/27 23:16
R쟈쟈 님

ㅎㅎㅎ 간간행진곡도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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