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3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08. 1.24)
무엇이든지 비교를 해서 우위를 논하는것을 좋아하던 어린시절
격투 게임의 팬인 우리들은 항상 꿈꿔 왔다...


이런 많은 이들의 바램과 소원을...SNK 에서 단 한방의 타이틀로 성취시켜 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그리고...

쿠사나기 쿄 와 친구들 (니카이도 베니마루, 다이몬 고로) 이 데뷰한 작품이기도 하다 !!
그뿐인가....!!


그리고....


아마 이들을 기억하는 게이머분들은 최소 30대 초반이상을 달리실듯~
그리고, 한국 게이머들이라면...

또한 남자 게이머라면...

==== KOF 94 의 게임 시스템 ====

그렇다...심심하게 한명만 골라 싸우는것이 아닌, 3인 1팀을 이뤄서 승부를 가리는 시스템이다.
KOF 94 에서는 국가별로 각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들이 3명씩 포진되어있다.

또한 A+B+C 버튼을 함께 눌러 파워를 모으면 파워게이지 가 상승하며, 초 필살기 도 사용이
가능한데, 초반에는 아케이드에서 하이데른, 최번개, 랄프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들의
특별한 입력 방식을 가진 초필살기 를 알고있는 유저들은 갤러리들의 주목과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A+B 를 동시에 누르면 발동하는 긴급회피 시스템 이 도입 되어서, 심리전의
요소가 한층 풍부해지게 되었다.

팀 배틀인 만큼, 아군이 그로기 상태등의 위기에 처했을때, 아직 패배하지 않은 동료가
화면내에 보일경우, A+B+C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아군이 도와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쿠사나기 쿄 의 아버지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누구 !?

석상들이 스파 시리즈의 가일, 장기에프, 고우키 등으로 보이는건 기분탓 ? 여기서 우리는
캡콤 과 SNK 의 라이벌다운 신경전 또한 엿볼수 있다.
이후 SNK 는 KOF 를 주력으로 삼아 매년 여름마다 축제를 열게되며 KOF 의 성공을
발판삼아 2D 격투게임 세계에서 라이벌 캡콤 을 누르고 선두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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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23 04:30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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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여러모로 달랐었나 봅니다. 팀 에디트가 가능하고 신 캐릭터가 추가됐으며 약간 더 부드러워진 조작감에 94보다 95에 더 열광하는 모습이었던 것도 같네요.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 정보도 그다지 활성화되지 않았고, 지금은 폐간된
게임월드, 게임챔프 등등의 잡지를 통해서나 정보를 얻을수 있었는데...사진이나 보면서
입맛만 다시고있던 찰나...동네 오락실에 어느날 떡하니 등장한거 아니겠습니까?
격투게임 좋아하는 친구들과 미친듯이 KOF94 를 즐기던 기억이 나네요...
다이몬고로 무한잡기도 있죠 걸리면 끝남 ㅋㅋ
카운터로 문슬래쉬를 맞으면 데미지가 엄청난 버그가 있었죠
그외에 고로/랄프/클라크/하이데른의 무한잡기 버그와
장풍 캐릭터들의 무한장풍버그도 있었죠^^
아래 + 큰손 먹이고 앉아있으면 투명 인간되는 버그도이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