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3일
초대 사무라이 스피릿츠 (08. 1.13)

SNK 가 KOF 에 올인하기 전까지 아랑전설, 용호의 권 과 함께 3대 주력타이들중 하나였던
사무라이 스피릿츠 는 주먹질과 발길질 격투스타일을 탈피해 무기를 사용해 대전한다는 참신한
발상을 도입한 게임이다. 참고로 북미에서는 사무라이 쇼다운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 되었다.

일본의 사무라이를 모토로한 칼부림 게임이므로 과반수 이상이 일본 캐릭터들이다.
그 예외중 한명인 양키닌자 갈포드, 그리고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야규 쥬베이 !
그 예외중 한명인 양키닌자 갈포드, 그리고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야규 쥬베이 !

발도술의 대가 "사사키 코지로" 를 모티브로한 다치바나 우쿄
우쿄 의 경우 코지로의 유명한 제비돌리기 (츠바메가에시) 를 기술로 가지고있다.

그리고 중국의 망나니 완푸 ! 사무라이 스피릿츠 는 네오지오 계열의 격투게임이지만,
약,중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것으로 강공격이 발동하는 스파 의 6 버튼 시스템을 채용하고있다.

그리고 긴 리치를 활용한 검술이 특기인 탐 탐 ! 또한 이게임에서는 대전중에 상대의 무기와
서로 부딛히면 힘겨루기 가 발생하는데 이때는 버튼 연타로 승부를 짓는다 ! 그리고 여기서
패배한 캐릭터는 무기를 떨어뜨리게되며, 이 경우 상대의 공격을 가드해도 데미지를 받는다던가,
캐릭터에 따라서는 필살기 자체를 못쓰게 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대전이 힘겨워진다.

또한 캐릭터들의 무기에는 내구성이 설정되어있어서 계속해서 검을 맞부딪히다 보면 내구성이
떨어지는쪽의 무기는 부러져버리고, 그 라운드 동안에는 무기없이 대전해야하는 사태도 발생한다.

피부색갈 때문에 음습한 분위기를 풍기는 시라누이 겐안 ! 무엇보다도 이 게임은 필살기보다는
강 참 베기 의 크리티컬 히트가 중요해서 파워게이지 가 모였을시 상대를 제대로 베었을경우
에너지의 반이 날아감과 동시에 '그로기 모드' 로 들어가는, 대 역전극이 매력적이었던 작품이다.
또한 용호의 권 에서 도입됬던 줌인 기능도 사용되고 있다.


하오마루 의 엔딩에 등장하는 아랑전설 시리즈의 히로인 시라누이 마이!
그녀와 시라누이 겐안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것일까 ?

참신한 발상과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를 잘 살린 게임이라는 컨셉 덕분에 일본에서
상을 받기도한 작품이며 초대 작품의 발매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SNK 의 주력 격투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우뚝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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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23 02:47 | 사무라이 스피릿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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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다리 같다리 정신없는 순간이동과 한번에 50대정도는 맞는것같은 싸다구(?)는
정말 대책없죠...들고있는 구슬도 한대 잘못맞으면 그로기 상태로 가고 말이죠^^;
특히 잡기후 슬래쉬 모드에서 들어가는 연속기가 기억나고...물과 불을 쓰는 카즈키 형제...
그리고 기를 폭발시키면 에너지 바가 오그라들면서 배경에 아마쿠사의 섬뜩한 모습이
등장하던것 맞나요?
기억이 맞다면 일단 다운 시킨 후에 점프 상승중 킥(베기는 안됨) 기본기로
아마쿠사의 기상에 겹치면 히트하지 않아도 가드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에
착지하자마자 바로 잡기로 잡는 것이 무한으로 먹히던걸로 압니다
그런 꼼수가 있었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무조건 마구 날뛰면서 짤짤이와 점프 강베기로 운좋게 몇번 이긴적 밖에 없네요.
아마 그시절 오락실에서 오랫동안 앉아서 아마쿠사 깰려고 마음먹었을때 고르던 캐릭터는
하오마루 랑 샤를로트 였네요~ 아니면 한조나 갈포드, 우쿄정도?
다른 캐릭터로는 도저히 못깨겠더군요...;;
오락실에서 하던 기억이... 아마쿠사는 껌으로 깼었는데... 거의 모든 캐릭 다 했었구요.
뭐, 친구들도 거진 다 잘했었고, 오락실에서 상대를 깰때의 희열... ㅋ
비슷한실력이면 샤를로뜨를 10번에 1~2번 이길까 말까한 설정
대전격투중 제일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였는데... ㅎ
그나저나 샤를로트 참 심플하면서도 강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