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사무라이 스피릿츠 (08. 1.13)

 [ SNK 의 칼부림 명작 사무라이 스피릿츠 ]

SNKKOF 에 올인하기 전까지 아랑전설, 용호의 권 과 함께 3대 주력타이들중 하나였던

사무라이 스피릿츠 는 주먹질과 발길질 격투스타일을 탈피해 무기를 사용해 대전한다는 참신한

발상을 도입한 게임이다. 참고로 북미에서는 사무라이 쇼다운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 되었다.



[ 캐릭터 셀렉트 화면 ]

일본의 사무라이를 모토로한 칼부림 게임이므로 과반수 이상이 일본 캐릭터들이다.

그 예외중 한명인 양키닌자 갈포드, 그리고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야규 쥬베이 !



일본의 유명한 무사인 "미야모토 무사시" 를 모티브로한 하오마루

발도술의 대가 "사사키 코지로" 를 모티브로한 다치바나 우쿄
 
우쿄 의 경우 코지로의 유명한 제비돌리기 (츠바메가에시) 를 기술로 가지고있다.



 오타쿠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사무라이 시리즈의 대표 미소녀 캐릭터
나코루루 !!

그리고 중국의 망나니 완푸 ! 사무라이 스피릿츠 네오지오 계열 격투게임이지만,

약,중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것으로 강공격이 발동하는 스파 의 6 버튼 시스템을 채용하고있다.



3각 베기
와 쉬운 조작법으로 초,중급 플레이어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프랑스의 여검사 샤를로트 !!

그리고 긴 리치를 활용한 검술이 특기인 탐 탐 ! 또한 이게임에서는 대전중에 상대의 무기와

서로 부딛히면
힘겨루기 가 발생하는데 이때는 버튼 연타로 승부를 짓는다 ! 그리고 여기서

패배한 캐릭터는 무기를 떨어뜨리게되며, 이 경우 상대의 공격을 가드해도 데미지를 받는다던가,

캐릭터에 따라서는 필살기 자체를 못쓰게 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대전이 힘겨워진다.
 



[ 엄청난 크기로 던지기가 불가능해서 접근전에 유리했던 어스퀘이크, 이래뵈도 무려 닌자다 !! ]

또한 캐릭터들의 무기에는 내구성이 설정되어있어서 계속해서 검을 맞부딪히다 보면 내구성이

떨어지는쪽의 무기는 부러져버리고, 그 라운드 동안에는 무기없이 대전해야하는 사태도 발생한다.



사무라이 스피릿츠 의 대표적인 닌자 캐릭터 핫토리 한조 ! 그리고 곱추같은 외모와 특이한

피부색갈 때문에 음습한 분위기를 풍기는 시라누이 겐안 ! 무엇보다도 이 게임은 필살기보다는

강 참 베기 의 크리티컬 히트가 중요해서 파워게이지 가 모였을시 상대를 제대로 베었을경우

에너지의 반이 날아감과 동시에 '그로기 모드' 로 들어가는, 대 역전극이 매력적이었던 작품이다.

또한 용호의 권 에서 도입됬던 줌인 기능도 사용되고 있다.



초대 사무라이 스피릿츠
의 보스는 극악한 능력을 자랑하던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 SNK 출신 캐릭터들 간의 크로스 오버 도 있었던 초대 사무라이 쇼다운 ]

하오마루 의 엔딩에 등장하는 아랑전설 시리즈의 히로인 시라누이 마이!

그녀와 시라누이 겐안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것일까 ? 



사무라이 쇼다운 은 여타 대전격투 게임들과는 다르게 검을 사용한 대결이라는

참신한 발상과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를 잘 살린 게임이라는 컨셉 덕분에 일본에서

상을 받기도한 작품이며 초대 작품의 발매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SNK 의 주력 격투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우뚝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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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nin | 2007/12/23 02:47 | 사무라이 스피릿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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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C_Denton at 2007/12/23 18:10
무슨짓을 해도 끝판을 못깼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도전히 따라잡을수 없는 스피드였으니 -_-;;; 캐사기 스러운 공격도 그렇고.... 오락실에선 한번도 못깨봤습니다.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3 19:37
아마쿠사는 지금 싸워봐도 정말 이가 갈리는 난이도를 자랑하더군요.

왓다리 같다리 정신없는 순간이동과 한번에 50대정도는 맞는것같은 싸다구(?)는
정말 대책없죠...들고있는 구슬도 한대 잘못맞으면 그로기 상태로 가고 말이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7/12/25 22:24
저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사무라이 시리즈!!! 칼에 대한 매력이 넘쳐나는 게임이죠. 아 저는 시리즈 4편 '천초강림(패왕전설이었던가..)' 그거 하오마루로 오락실에서 18연승을 기록했던 적도...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6 01:23
4편도 2편 버금가는 명작으로 인기가 많았던걸로 기억되네요.

특히 잡기후 슬래쉬 모드에서 들어가는 연속기가 기억나고...물과 불을 쓰는 카즈키 형제...
그리고 기를 폭발시키면 에너지 바가 오그라들면서 배경에 아마쿠사의 섬뜩한 모습이
등장하던것 맞나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2/26 06:44
아마쿠사는 기본적으로 전캐릭 공통의 얍삽이가 있지 않았습니까?
기억이 맞다면 일단 다운 시킨 후에 점프 상승중 킥(베기는 안됨) 기본기로
아마쿠사의 기상에 겹치면 히트하지 않아도 가드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에
착지하자마자 바로 잡기로 잡는 것이 무한으로 먹히던걸로 압니다
Commented by zenin at 2007/12/26 07:16
比良坂初音 님

그런 꼼수가 있었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무조건 마구 날뛰면서 짤짤이와 점프 강베기로 운좋게 몇번 이긴적 밖에 없네요.

아마 그시절 오락실에서 오랫동안 앉아서 아마쿠사 깰려고 마음먹었을때 고르던 캐릭터는
하오마루 랑 샤를로트 였네요~ 아니면 한조나 갈포드, 우쿄정도?

다른 캐릭터로는 도저히 못깨겠더군요...;;
Commented by 럭키뽀다구 at 2008/02/12 17:03
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락실에서 하던 기억이... 아마쿠사는 껌으로 깼었는데... 거의 모든 캐릭 다 했었구요.
뭐, 친구들도 거진 다 잘했었고, 오락실에서 상대를 깰때의 희열... ㅋ
비슷한실력이면 샤를로뜨를 10번에 1~2번 이길까 말까한 설정
대전격투중 제일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였는데... ㅎ
Commented by 와또후 at 2008/02/13 10:19
럭키뽀다구 님 반갑습니다. 아마쿠사를 껌으로 클리어 하시다니 엄청난 실력을 가지신듯^^b
그나저나 샤를로트 참 심플하면서도 강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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