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3일
초대 아랑전설 - 숙명의 싸움 (08. 1.23)

영문 제목은 Fatal Fury, 부재는 숙명의 싸움 !

사우스타운 의 검은손 기스 하워드 에게 살해당한 무도가 제프 보가드 의 두 아들인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그리고 그들의 친구 죠 히가시 는 숙적 기스 가 개최한 대회
"킹 오브 파이터즈" 에 참가하게 된다는 스토리가 되겠다.

어린시절 동네 오락실 아저씨들이 이 게임을 스트리트 파이터3 라고 알려준 기억이 난다.
어린마음에 그것을 정말로 믿었었던....특히 왼쪽의 죠 가 류 와 비슷해서 류 인줄로만 알았다...
아랑전설 외에도 그당시엔 스파2 의 인기에 편승하고자 월드 히어로즈 등 아류작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때마다 동네 오락실의 기판위에는 하나같이 "신작 스파3 게임" 이라고 써져있던 웃지못할 기억이...

아랑전설 역시 초기에는 스파2 의 아류작이라는 소리를 면치는 못했지만, "2 라인 시스템" 이나,
스테이지 클리어 마다 신기술을 알려주는등, 스파2 와는 다른 참신함도 많은 작품이었다.

특히 "2인 협동 시스템" 은 초대 아랑전설 에서만 도입된 시스템으로, 후에 캡콤 이
스파 제로 시리즈에 "드라마티컬 모드" 를 넣는등 역으로 도입되기도했다.
물론 상대를 때려눕힌후에는 우정파괴모드로 재 돌입~

( 사실 텅푸루 는 보가드 형제 의 아버지인 제프 와 검은손 기스 의 사부다 )
라운드가 바뀔때마다 밤, 낮이 바뀌고 비가오는등, 초기작이지만 SNK의
이런 스테이지 표현 능력은 당시로서는 상당한것으로 평가해줄만하다.

아랑전설 시리즈 의 인기 캐릭터 덕 킹 ! 초기 이미지는 댄서 라기보다 펑크족에 가까웠다.

녀석이 더 발광하기전에 일찌감치 때려눞히는게 관건이었다.

아랑전설2 에서는 가면을 벋어던지고 선한모습의 빅베어 로 등장 !
그리고 캡콤 vs SNK 에서 다시 라이덴 으로 등장해서 장기에프 와 자웅을 겨루게 된다.
==== 대회의 결승상대는 !! ====

빌리 는 봉을 이용한 긴 리치와 초장거리 이동을 하는 역가드 공격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지만,
이따금 봉을 던져버리고 자기 스스로 자폭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를 노리면 상대하기 쉽다.

테리 는 이쁜 "캠페인 걸" 들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지만...

사우스타운 의 실세이자 어둠의 세력의 보스인 기스 는 대회를 통해 제프 보가드 의 자식들을
해치울 생각이었지만, 보가드 형제 들이 생각이상으로 잘싸워서 우승까지 해버리자,
자신들의 경호원인 리퍼 와 호퍼 를 시켜 그들을 잡아올것을 명하고...

이윽고 보가드 형제 vs 아버지의 숙적인 기스 하워드 와의 숙명적인 대결이 시작된다 !!

이 두개의 필살기와, 엄청난 카리스마로 당시 수많은 유저들을 엔딩의 앞전에서
고배를 들게한 장본인이다 !!
하지만 결국....

하지만 그분은 다시 돌아올것이다...
I will be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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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23 00:25 | 아랑전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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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드라이브로도 SNK의 격투게임이 꽤 이식되었었죠.
아랑 스페셜에서 빅베어의 판정좋은 기본기와 태글은 참 무섭다죠 ˊˇ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