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2일
철권 4 (전편)

[ 변화를 시도했던 3D 격투게임 계의 거성 : 철권 4 ]
2D 와 3D 를 모두 통틀어 전세계 격투게임들의 인기순위를 매겨본다고 했을때, 적어도 언제나
세손까락 안에 꼽히는 타이틀이 바로 철권 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대단한 네임밸류 와 팬들의
무한한 기대속에서 후속작을 만드는 개발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베일을 벋고 마침내 등장한
철권 4 는 이전 작품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었으며, 이로인해 팬들간의 찬반 양론이 컸던
작품중의 하나였다. 변화를 시도했던 격투게임 계의 거성중 하나인 철권 4 를 돌아보자~
[ 막장 패밀리의 막장 인생사를 이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만날수있게 됬다 ! ]
피를 나눈 자식을 용암 구덩이에 내던지는 헤이하치, 그러나 죽지않고 돌아온 불사신 카즈야 !
한번씩 절벽에서 내던짐 당했던(...) 아버지와 아들중, 이번엔 다시 아들쪽이 복수를 다짐하며
돌아왔다. 과연 이번에는 어느쪽이 승리자가 되어서 다시 썩은 미소를 지을수 있게될것인가?
[ 철권 4 의 캐릭터 셀렉트 화면 ]
철권 의 전통인 타임릴리즈 시스템 때문에 세로 로 4줄의 캐릭터 라인업 중, 가운데 두줄만이
처음부터 사용가능한 디폴트 캐릭터 라인업 이며, 나머지는 가동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명
씩 개방된다. "돌아온 카즈야 의 복수" 가 본작의 컨셉인만큼, 이번에는 카즈야 가 주인공~
[ 팬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고급스런 정장과 선글라스 복장의 카즈야 ! ]
철권 4 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중의 첫번째는 태그 시스템 에서 다시 1인 체제로의 컴백 !
팬들의 평가는 "태그의 부재로 전작보다 심심해졌다" vs "풍신류 + 알파 의 조합으로 집중되던
전작에 비해 비풍류 간의 대전을 보기 쉬워지는등, 다양성이 높아졌다" 의 두가지로 엇갈렸다.
[ 신캐릭터 딘 어윅커 스티브 폭스 ]
발기술을 거의 사용하지않는 복싱 캐릭터로, 과연 철권 에서는 복싱이 어떻게 묘사될런지
나오기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캐릭터. 처음에는 딘 어윅커 라는 이름이었으나
'이상한 이름이다' 라는 서양쪽 팬들의 지적(?) 때문에 이름이 바뀌었다는 뒷소문이 있다.
[ 빨간 멜빵바지에 꽃남방~ 왠만한 미남자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복장을 예술로 승격화~ ]
잘생긴 외모, 복싱 만화 '내일의 죠' 를 본 유저들이라면 더욱 빠져들게되는 쿨~ 한 자세모션
그리고 강력한 성능의 3박자로 단숨에 유저층을 넓혀간 신캐릭터 스티브 ! 그 반면, 너무나도
사기스러운 성능은 타캐릭터 유저들의 불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한경우 철권 을 아예 접는
유저들도 있었으니 말이다. 뭐랄까...제작자의 과도한 애정(?) 이 엿보이던 캐릭터중 한명~
[ 철권 계의 디바 ! 카포에라 캐릭터 : 크리스티 몬테이로 의 등장~ !! ]
신작 격투게임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는 언제나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기 마련~
그 스포트라이트 를 한몸에 받고 등장한 크리스티 ! 다만, 그녀의 기본적인 기술들은 에디 의
카포에라 기술들에서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시킨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신캐릭터 라고 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 철권 지식이 제로에 가까운 초보들이 버튼을 대충 연타하기만 해도
연속기술이 마구 터져나오는것도 에디 와 동일해서, 초보의 대 초보유저 학살 성능도 높다.
[ 크리스티 vs 요시미츠 : 요시미츠 는 시리즈가 나올수록 괴상해지는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
반대로 크리스티 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느정도의 실력 수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 초보
내지는 고수의 양극으로 유저층이 나뉘어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요시미츠 의 경우는 자해(;;)
등의 초심자에게 불친절한(?) 기술과, 사용이 어려운 이유로 초보 유저들을 보기 쉽지않았다.
[ 발리투도 신 캐릭터 크랙 머덕 : 역시 격투게임 하면 이런 캐릭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철권 4 개발당시, 제작자들이 중년풍의 캐릭터들을 선호하며, 비 현실적인 미형 캐릭터 들로
유저들에게 어필하는것 보다는 남자다운 격투게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인터뷰를 본적
이 있는데, 이 발언과 얽힌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테크모 사의 이타가키 가 철권 의 배경과
시스템을 혹평하며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격투게임으로 철권 을 꼽는다는 발언이 유저들간에
유명한 일화가 된적이 있다. 그런데 잼있는것은, 철권 도 이후 리리 같은 미형 캐릭터를 넣기
시작했으며, DOA 도 브래드 같은 미중년 캐릭터를 넣었다는것 (덩치 캐릭터와는 구별하자).
(유저들의 입맛이 다양한 만큼, 부족점을 충족시키는 보완적인 요소는 필수조건이지 싶다)
[ 커다란 덩치로부터 오는 위압감과 마운트 등의 호쾌한 기술로 인기를 얻은 머덕 ! ]
안타깝게도 신캐릭터중 가장 강력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성능은 가장 떨어졌던 머덕...다만
이것은 캐릭터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스템 적으로 문제가 있었는데, 머덕 캐릭터 하나의 문제
가 아니라, 다수의 캐릭터에게 해당되는 공통적인 문제로, 스티브 나 폴 같은 특정 캐릭터들의
8 프레임 잽 등이 너무 강하고, 이로인한 노골적인 짠손 두뇌 플레이 가 여타 캐릭터들이 갖고
있던 고유의 회피능력이나 플레이 패턴을 짖뭉개 버림으로서 게임이 획일화되는 문제점이다.
[ 이번작에서 새로히 도입된 벽맵 ! 벽공방은 새로운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
덕분에, 언더그라운드 같이 이동공간이 협소한 맵에서 8 프레임 잽 캐릭터들을 상대로 기술의
발동 프레임이 느린 캐릭터들은 정말 곤욕스러워지며, 태그 때와는 달리 1인제 시스템 에서는
이런 특정 캐릭터들간의 극상성을 극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는것이 문제...
[ 중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머리내린 (2P 한정) 폴~ 붕권 의 똥파워는 여전하다~ ]
또다른 문제점은, 그동안 철권 의 핵심적인 재미요소 였던 공중콤보 의 약화 를 들수있다.
데미지 보정 의 심화로 인해 띄우고 강력한 돌려차기 한방을 먹이나, 열심히 몇번 때리나,
데미지 차이가 거의없다. 덕분에 공중콤보 의 기회를 한번잡아서 이걸로 역전하는 타입의
유저들은 의욕저하를 일으켜 사용 캐릭터를 바꾸거나, 게임을 완전히 접는 경우가 발생...
[ 최고의 코스튬중 하나로 손꼽히는 샤오유 의 원피스 복장 ! 여름만 되면 그리워 진다~ ]
지금까지 단점만을 주로 나열했는데 무조건 졸작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장점도 다수 존재한다.
먼저 아케이드 철권 태그 에 비해 대폭 향상된 그래픽과 깔끔해진 인터페이스 를 들수있는데,
물론 시리즈가 나올수록 발전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철권 의 역대 스크린샷을 놓고 봐보면,
3 및 태그 에서 4 로 넘어오면서 그래픽의 향상도가 꽤 컸음을 느낄수 있다. 인터페이스 또한
특유의 깔끔함으로 플레이 의욕을 돋구어주며, 그밖에도 카즈야, 스티브, 샤오유 등의 캐릭터
코스튬 디자인 또한 시리즈를 통틀어 손에 꼽을 우수한것들이 많았다고 본다.
[ 탈영 군발이 화랑 : 군복을 입은 짧은머리의 화랑 을 유일하게 볼수있는 철권 4 ]
그래픽등의 부가적인 요소로 인한 장점외에도 새로히 도입된 벽몰기 잡기 등으로 노릴수있는
벽콤보 나 저스트 프레임 또한 철권 태그 에는 없었던 철권 4 의 장점이자 재미요소가 아닐까
싶다. KOF 시리즈가 98 이후 유저 세대교체를 한것처럼, 철권 도 4 가 발매된후, 대다수 기존
유저들이 혹평을 하며 떠났지만, 그 빈공간을 찾아 유입된 새로운 신규 유저들도 존재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의 새로운 후속작이 나왔을때, 새로운 유저들이
바뀐 시스템에 더 잘적응해서 기존의 고수층이 바뀌고, 또다른 승자가 나타나는것이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시리즈가 몇번씩 바뀌었는데도, 예전에 시스템을 이해한 고수층이 몇작품을
넘어가도 철옹성같이 강자로 버티고 있게되면, 그만큼 신규유저들의 유입이 어려워지고, 해당
격투게임의 수명은 더 빨리 줄어들수밖에 없다고 본다. 어찌됬든, 인기 고공행진을 하던 철권
이 한번 성장통을 겪고, 전환기를 맞이했던 작품이 바로 이 철권 4 라고 할수있지않나 싶다.
철권 4 (후편) 에서 계속...
2D 와 3D 를 모두 통틀어 전세계 격투게임들의 인기순위를 매겨본다고 했을때, 적어도 언제나
세손까락 안에 꼽히는 타이틀이 바로 철권 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대단한 네임밸류 와 팬들의
무한한 기대속에서 후속작을 만드는 개발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베일을 벋고 마침내 등장한
철권 4 는 이전 작품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었으며, 이로인해 팬들간의 찬반 양론이 컸던
작품중의 하나였다. 변화를 시도했던 격투게임 계의 거성중 하나인 철권 4 를 돌아보자~

피를 나눈 자식을 용암 구덩이에 내던지는 헤이하치, 그러나 죽지않고 돌아온 불사신 카즈야 !
한번씩 절벽에서 내던짐 당했던(...) 아버지와 아들중, 이번엔 다시 아들쪽이 복수를 다짐하며
돌아왔다. 과연 이번에는 어느쪽이 승리자가 되어서 다시 썩은 미소를 지을수 있게될것인가?

철권 의 전통인 타임릴리즈 시스템 때문에 세로 로 4줄의 캐릭터 라인업 중, 가운데 두줄만이
처음부터 사용가능한 디폴트 캐릭터 라인업 이며, 나머지는 가동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명
씩 개방된다. "돌아온 카즈야 의 복수" 가 본작의 컨셉인만큼, 이번에는 카즈야 가 주인공~

철권 4 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중의 첫번째는 태그 시스템 에서 다시 1인 체제로의 컴백 !
팬들의 평가는 "태그의 부재로 전작보다 심심해졌다" vs "풍신류 + 알파 의 조합으로 집중되던
전작에 비해 비풍류 간의 대전을 보기 쉬워지는등, 다양성이 높아졌다" 의 두가지로 엇갈렸다.

발기술을 거의 사용하지않는 복싱 캐릭터로, 과연 철권 에서는 복싱이 어떻게 묘사될런지
나오기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캐릭터. 처음에는 딘 어윅커 라는 이름이었으나
'이상한 이름이다' 라는 서양쪽 팬들의 지적(?) 때문에 이름이 바뀌었다는 뒷소문이 있다.

잘생긴 외모, 복싱 만화 '내일의 죠' 를 본 유저들이라면 더욱 빠져들게되는 쿨~ 한 자세모션
그리고 강력한 성능의 3박자로 단숨에 유저층을 넓혀간 신캐릭터 스티브 ! 그 반면, 너무나도
사기스러운 성능은 타캐릭터 유저들의 불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한경우 철권 을 아예 접는
유저들도 있었으니 말이다. 뭐랄까...제작자의 과도한 애정(?) 이 엿보이던 캐릭터중 한명~

신작 격투게임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는 언제나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기 마련~
그 스포트라이트 를 한몸에 받고 등장한 크리스티 ! 다만, 그녀의 기본적인 기술들은 에디 의
카포에라 기술들에서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시킨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신캐릭터 라고 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 철권 지식이 제로에 가까운 초보들이 버튼을 대충 연타하기만 해도
연속기술이 마구 터져나오는것도 에디 와 동일해서, 초보의 대 초보유저 학살 성능도 높다.

반대로 크리스티 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느정도의 실력 수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 초보
내지는 고수의 양극으로 유저층이 나뉘어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요시미츠 의 경우는 자해(;;)
등의 초심자에게 불친절한(?) 기술과, 사용이 어려운 이유로 초보 유저들을 보기 쉽지않았다.

철권 4 개발당시, 제작자들이 중년풍의 캐릭터들을 선호하며, 비 현실적인 미형 캐릭터 들로
유저들에게 어필하는것 보다는 남자다운 격투게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인터뷰를 본적
이 있는데, 이 발언과 얽힌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테크모 사의 이타가키 가 철권 의 배경과
시스템을 혹평하며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격투게임으로 철권 을 꼽는다는 발언이 유저들간에
유명한 일화가 된적이 있다. 그런데 잼있는것은, 철권 도 이후 리리 같은 미형 캐릭터를 넣기
시작했으며, DOA 도 브래드 같은 미중년 캐릭터를 넣었다는것 (덩치 캐릭터와는 구별하자).
(유저들의 입맛이 다양한 만큼, 부족점을 충족시키는 보완적인 요소는 필수조건이지 싶다)

안타깝게도 신캐릭터중 가장 강력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성능은 가장 떨어졌던 머덕...다만
이것은 캐릭터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스템 적으로 문제가 있었는데, 머덕 캐릭터 하나의 문제
가 아니라, 다수의 캐릭터에게 해당되는 공통적인 문제로, 스티브 나 폴 같은 특정 캐릭터들의
8 프레임 잽 등이 너무 강하고, 이로인한 노골적인 짠손 두뇌 플레이 가 여타 캐릭터들이 갖고
있던 고유의 회피능력이나 플레이 패턴을 짖뭉개 버림으로서 게임이 획일화되는 문제점이다.

덕분에, 언더그라운드 같이 이동공간이 협소한 맵에서 8 프레임 잽 캐릭터들을 상대로 기술의
발동 프레임이 느린 캐릭터들은 정말 곤욕스러워지며, 태그 때와는 달리 1인제 시스템 에서는
이런 특정 캐릭터들간의 극상성을 극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는것이 문제...

또다른 문제점은, 그동안 철권 의 핵심적인 재미요소 였던 공중콤보 의 약화 를 들수있다.
데미지 보정 의 심화로 인해 띄우고 강력한 돌려차기 한방을 먹이나, 열심히 몇번 때리나,
데미지 차이가 거의없다. 덕분에 공중콤보 의 기회를 한번잡아서 이걸로 역전하는 타입의
유저들은 의욕저하를 일으켜 사용 캐릭터를 바꾸거나, 게임을 완전히 접는 경우가 발생...

지금까지 단점만을 주로 나열했는데 무조건 졸작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장점도 다수 존재한다.
먼저 아케이드 철권 태그 에 비해 대폭 향상된 그래픽과 깔끔해진 인터페이스 를 들수있는데,
물론 시리즈가 나올수록 발전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철권 의 역대 스크린샷을 놓고 봐보면,
3 및 태그 에서 4 로 넘어오면서 그래픽의 향상도가 꽤 컸음을 느낄수 있다. 인터페이스 또한
특유의 깔끔함으로 플레이 의욕을 돋구어주며, 그밖에도 카즈야, 스티브, 샤오유 등의 캐릭터
코스튬 디자인 또한 시리즈를 통틀어 손에 꼽을 우수한것들이 많았다고 본다.

그래픽등의 부가적인 요소로 인한 장점외에도 새로히 도입된 벽몰기 잡기 등으로 노릴수있는
벽콤보 나 저스트 프레임 또한 철권 태그 에는 없었던 철권 4 의 장점이자 재미요소가 아닐까
싶다. KOF 시리즈가 98 이후 유저 세대교체를 한것처럼, 철권 도 4 가 발매된후, 대다수 기존
유저들이 혹평을 하며 떠났지만, 그 빈공간을 찾아 유입된 새로운 신규 유저들도 존재했다.

바뀐 시스템에 더 잘적응해서 기존의 고수층이 바뀌고, 또다른 승자가 나타나는것이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시리즈가 몇번씩 바뀌었는데도, 예전에 시스템을 이해한 고수층이 몇작품을
넘어가도 철옹성같이 강자로 버티고 있게되면, 그만큼 신규유저들의 유입이 어려워지고, 해당
격투게임의 수명은 더 빨리 줄어들수밖에 없다고 본다. 어찌됬든, 인기 고공행진을 하던 철권
이 한번 성장통을 겪고, 전환기를 맞이했던 작품이 바로 이 철권 4 라고 할수있지않나 싶다.
철권 4 (후편)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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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2 07:43 | 철권 | 트랙백 | 덧글(5)



